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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카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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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488 GTB 튜닝 By Pogea Racing

 독일 남부의 튜너 포게아 레이싱(Pogea Racing)이 페라리 488 GTB를 손봤다. 정확히 2달 전에 등장한 488 하드코어 버전인 피스타 버전을 능가할 정도의 전투력을 목표로 삼있다. 우선, V8 3.9리터 트윈 터보 엔진을 손질해 최고출력을 820…

린스피드, 포르쉐 911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 선보여

포르쉐 911(997)이 린스피드의 날개를 달았다. 카레라4, 카레라4S, 쿠페, 컨버터블에 모두 적용 가능한 린스피드 에어로 파츠는 다운 포스를 강화하고 차체를 보다 안정적으로 보이도록 돕는다. 20인치 C5/1 휠에 245/30-20타이어(앞)와 305/25…

포르쉐 뉴 911 GT3 RSR

독일 포르쉐가 2009 시즌을 위한 911 GT3 RSR을 선보였다. GT3 RSR은 GT3 Cup, GT3 S와 함께 포르쉐 모터스포츠팀이 만든 911 기반의 레이스카. 그중에서 GT3 RSR은 지난해 아메리칸 르망 시리즈(ALMS)와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의 GT2…

헤네시 20주년 기념 HPE650 수퍼차저 카마로 공개

미국의 고성능 전담 튜너 헤네시 퍼포먼스(Hennessey Performance)가 20주년을 기념해 쉐보레 카마로 기반의 HPE650 스페셜 모델을 20대 한정생산한다. 쿠페와 컨버터블로 나오며 블랙 페인트로 카리스마를 뽐내며 655마력의 고출력을 기반으로 0-97 …

아바쓰 500 코르사 스트라달레 By 젠더

독일 튜너 젠더(Zender)가 피아트 500의 고성능 버전인 아바스 500을 손봐 코르사 스트라달레를 완성했다. 이태리 감성에 독일의 정교함이 결합된 형태로 작지만 공격적인 보디 키트 덕분에 강한 인상을 준다. 특히 휠하우스를 뚫을 정도로 부각된 펜더 디자인이…

아우디 TT를 TTS로 파워업 By ABT

 아우디 스페셜리스트로 통하는 압트 스포츠라인(ABT)이 최신 TT의 스태미너 보강법을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보조칩을 이용한 간단한 방법으로 2.0 TFSI 230마력을 TTS와 같은 310마력까지 올릴 수 있다. 최대토크는 380Nm에서 460Nm로 향상된…

알파로메오 4C 튜닝 By Pogea Racing

 독일 튜너 포게아 레이싱(Pogea Racing)이 이태리 알파로메오 4C를 튜닝했다. 가장 큰 변화는 스태미너 보강. 240마력의 출력으로도 카본 보디를 다루기에 충분하지만 몇몇 하드코어 마니아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배기량을 1.95L까지 확대하면서 터보를 …

브라부스, 최고시속 340km/h CL 쿠페

독일 브라부스가 메르세데스 벤츠의 최고급 쿠페인 CL600을 베이스로 보다 강력한 머신을 만들었다. 브라부스(Brabus)의 장점은 하드코어 퍼포먼스를 지향하면서도 3년 10만km의 자체 품질 보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며 CL 쿠페도 예외는 아니다. 브라…

550마력 수퍼 마티즈 들어 봤는가?

경차라고 우습게 보지마라. 기아 모닝과 함께 우리나라 경차 시장을 이끌고 있는 GM대우의 마티즈가 550마력으로 거듭났다. 550마력 어지간한 수퍼카도 내기 힘든 파워다. 당연히 GM대우에서 만들었을리는 없고 벨기에 ‘Fourdin Auto Sport’ 설립자인 에브스…

빌네르(Vilner) 스카이 새턴 튜닝카

불가리아에서 인테리어 커스터마이징 업체로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온 빌네르(Vilner)가 새턴 스카이(Saturn Sky) 로드스터를 위한 제품을 개발했다. 새턴 스카이는 국내에서 GM대우 G2X로 판매된 것 있는 경량 스포츠 로드스터다. 2.0L 직렬 4기통 터보 에진…

770마력 수퍼차저 클리만 SLS AMG

튜너 클리만(Kleemann)이 걸윙 도어의 자태를 뽐내는 메르세데스 벤츠 SLS AMG 쿠페를 손봤다. 다른 튜너들에 비해 외형적인 특징은 크지 않지만 수퍼차저를 비롯해 퍼포먼스카의 기본인 성능을 다지는데 노력했다. 기본형 V8 6.2리터 자연흡기 엔진에 수퍼차…

M보다 효과적인 BMW X6 튜닝카 By Lumma Design

 튜너 루마 디자인(Lumma Design) BMW의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 X6에 머슬카적 이미지를 강조했다.  그릴을 블랙으로 칠하고 범퍼엔 어김없이 립스포일러가 땅에 닿을 정도로 내려 앉았다. 좌우의 펜더를 양쪽으로 최대한 부풀려 와…

BMW X6 M 튜닝 By G-POWER

 고성능 튜너 'G-POWER'가 BMW X6 M을 위한 튜닝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컴플릿 형태로 공개한 주인공의 이름은 타이푼(TYPHOON)이다. 스포티함을 강조하기 위해 거듭난 외모(와이드 보디)도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G-파워의 전통적인 철학이 …

가이거, 포드 머스탱 출력 520마력으로 올려

독일 업체로 드물게 미국산 자동차를 튜닝하는 가이거(Geigercars)가 포드 머스탱을 괴물로 만들었다. 주황색의 보디는 레이싱 머신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된 디자인이다. 머스탱 GT520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엔진의 최고출력은 520마력에 달한다. 강력…

에도 컴페티션이 만든 포르쉐 파나메라 S 헬보이

럭셔리 튜너 에도 컴페티션(Edo Competition)이 포르쉐 파나메라 S를 위해 새 튜닝프로그램 헬보이(Hellboy)를 론칭했다. 데이타임 LED 라이트를 포함한 카본 파이버 프론트 스커트와 프론트 립, 사이드 스커트, 디퓨저를 포함한 새 범퍼, 사이드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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