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경찰차를 통해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두바이 경찰이 이번엔 제로백 4.9초의 몬스터급 SUV를 영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
하드코어 튜너 브라부스(Brabus)가 메르세데스 AMG S63 컨버터블을 손봤다. 2016 르망 내구레이스에 맞춰 공개한 브라부스 850 6.…
전설의 이름을 전기차에 넘겨준 아쉬움이었을까? 머스탱 마니아들이 조금 더 원형에 가까운 이 모델의 등장에 환호하고 있다. 주인공은 1969년형 …
보디 파츠 잘 만들기로 이름난 톱카(Topcar)가 메르세데스 GLE 쿠페를 위해 새 제품을 개발했다.와이드보디 컨셉의 과격한 파츠로 GLE의 …
독일 튜너 노비텍 로쏘가 페라리 캐쥬얼 모델 캘리포니아 T를 손봤다. 언제나 그렇듯 변화의 폭은 크지 않지만 뚜렷하다. V8 3.8L 트윈 터보…
튜너 스포펙(Spofec)이 롤스로이스 팬텀 오너를 위해 고객 만족 튜닝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노비텍(Novitec) 그룹에서 초럭셔리 브랜드의…
독일 튜너 브라부스(Brabus)가 메르세데스 AMG GLE 63 SUV를 손질했다. 컨셉은 더 과격하고 강력한 SUV. 우선, 프런트 범퍼의 …
튜너 잔니니의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그란 토리노 엔지니어링이 피아트 500의 특별판을 제작했다.알파로메오 4C의 1.75 엔진을 튜닝해 얹…
쉐보레가 2015 에센 모터쇼()에 콜벳 경찰차를 출품했다. 독일 교통부와 자동차 튜닝협회가 손잡고 안전한 튜닝에 대한 홍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
쉐보레가 10월 31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7 세마쇼에 트래버스 SUP 컨셉트를 공개한다. 대형 SUV의 공간 활용성을 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