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911(997)이 린스피드의 날개를 달았다. 카레라4, 카레라4S, 쿠페, 컨버터블에 모두 적용 가능한 린스피드 에어로 파츠는 다운 포스…
미라지는 겜발라가 내놓은 포르쉐 카레라 GT의 튜닝 프로그램이다. 25대만 한정 생산하기로 결정했고 최근 블랙 페인트를 씌운 11번째 모델이 공…
럭셔리 튜너 에도 컴피티션(edo Competition)이 포르쉐 카이엔 GTS를 손봤다. 보닛의 굴곡을 강조했고 대형 메시그릴과 앞 범퍼 아래…
포르쉐 스페셜리스트 9ff가 파나메라 터보를 위한 퍼포먼스 패키지를 공개했다. 아직 랜더링에 불과한 그림이지만 앞뒤 범퍼의 디자인 변화와 전용 …
포르쉐 스페셜리스트인 루프(Ruf)가 1967년 포르쉐 911 타르가를 기념하기 위해 로드스터를 생산한다. 내년부터 19만5,000유로(약 만원…
러시아 튜너 톱카(TopCar)에서 독특한 개성을 지닌 파나메라를 선보였다. 이 특별판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는 지난해부터 판매하고 있는 스팅…
포르쉐가 911(코드명 991) 베이스의 서킷 머신 911 RSR을 공개했다. 2013 시즌 르망 24시 내구레이스를 비롯해 WEC(World …
독일 튜너 레귈라(Regula)가 포르쉐 신형 카이엔의 디자인을 손봤다. 모든 튜너들이 그렇듯 조금 더 과격한 형태의 에어로파츠를 제공한다. 초…
튜너 겜벨라(Gemballa)가 포르쉐 911 터보 오너를 위해 새로운 선물을 공개했다. 스테인리스를 이용한 대구경 머플러와 밸브 컨트롤 시스템…
독일 튜너 테크아트가 포르쉐 911 터보와 터보 S를 위한 새로운 튜닝 키트를 공개했다. 보디 파츠는 지금까지 등장한 가장 강력한 911 터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