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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카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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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파나메라 베이스의 겜발라 미스트랄

포르쉐 스페셜리스트로 유명한 겜발라(Gemballa)가 발 빠르게 정식으로 판매되지도 않은 파나메라의 보디 컨버젼 키트를 개발 중이다. 프랑스에 부는 차가운 북서풍인 미스트랄(Mistrale)이라는 이름을 붙인 새 모델은 카본 립스포일러를 포함해 앞뒤 범퍼를 조금 더 …

포르쉐 파나메라 베이스의 겜발라 미스트랄

포르쉐 스페셜리스트로 유명한 겜발라(Gemballa)가 발 빠르게 정식으로 판매되지도 않은 파나메라의 보디 컨버젼 키트를 개발 중이다. 프랑스에 부는 차가운 북서풍인 미스트랄(Mistrale)이라는 이름을 붙인 새 모델은 카본 립스포일러를 포함해 앞뒤 범퍼를 조금 더 …

9ff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퍼포먼스 패키지 공개

포르쉐 스페셜리스트 9ff가 파나메라 터보를 위한 퍼포먼스 패키지를 공개했다. 아직 랜더링에 불과한 그림이지만 앞뒤 범퍼의 디자인 변화와 전용 22인치 휠에서 9ff만의 개성을 찾을 수 있다. 또, 커다란 디퓨저에 4 테일파이프를 심어 강한 인상을 준다. 실내는 오너의…

9ff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퍼포먼스 패키지 공개

포르쉐 스페셜리스트 9ff가 파나메라 터보를 위한 퍼포먼스 패키지를 공개했다. 아직 랜더링에 불과한 그림이지만 앞뒤 범퍼의 디자인 변화와 전용 22인치 휠에서 9ff만의 개성을 찾을 수 있다. 또, 커다란 디퓨저에 4 테일파이프를 심어 강한 인상을 준다. 실내는 오너의…

압트, 아우디 R8 V10 600마력 퍼포먼스 패키지

아우디 스페셜리스트 압트 스포트라인(Abt Sportline)이 아우디 미드십 로켓 R8 V10 모델 오너를 위해 새 퍼포먼스 패키지를 내놓았다. 흡배기를 개선하고 ECU를 건드려 V10 5.2L 엔진의 최고출력을 600마력으로 끌어 올렸다. 기본형 대비 75마력 업그…

러시아 튜너가 개발한 포르쉐 파나메라 에어로파츠

최근 럭셔리카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튜너 톱카(Topcar)가 매력적인 포르쉐 파나메라 에어로파츠를 개발 중이다. 스팅레이(Stingray)라는 이름이 붙은 새 파츠의 재질은 카본파이버. 앞 범퍼의 공기 흡입구를 키우고 보닛에 구멍을 뚫어 엔진 냉각…

러시아 튜너가 개발한 포르쉐 파나메라 에어로파츠

최근 럭셔리카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튜너 톱카(Topcar)가 매력적인 포르쉐 파나메라 에어로파츠를 개발 중이다. 스팅레이(Stingray)라는 이름이 붙은 새 파츠의 재질은 카본파이버. 앞 범퍼의 공기 흡입구를 키우고 보닛에 구멍을 뚫어 엔진 냉각…

705마력 지닌 헤네시 HPE 700 카마로 한정 모델

미국 퍼포먼스 튜너 헤네시 퍼포먼스 엔지니어링(HPE)이 시보레 카마로 SS를 바탕으로 24대의 특별판을 한정 생산한다. 월 3대씩 생산될 HPE700의 값은 11만9,500달러(약 1억4,298만원)선이다.ZR1의 LS9 V8 6.2L 엔진을 가져와 최고출력을 705…

705마력 지닌 헤네시 HPE 700 카마로 한정 모델

미국 퍼포먼스 튜너 헤네시 퍼포먼스 엔지니어링(HPE)이 시보레 카마로 SS를 바탕으로 24대의 특별판을 한정 생산한다. 월 3대씩 생산될 HPE700의 값은 11만9,500달러(약 1억4,298만원)선이다.ZR1의 LS9 V8 6.2L 엔진을 가져와 최고출력을 705…

러시아 튜너가 만든 벤틀리 컨트넨탈 GT 파츠

얼마 전 포르쉐 파나메라 에어로 파츠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러시아 튜너 톱카(Topcar)가 이번엔 벤틀리 컨티넨탈 GT와 GT 스피드를 위한 멋스러운 패키지를 선보였다. 새 파츠에는 에어 인테이크를 뚫은 보닛, 라디에이터 그릴, LED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를 …

최고출력 710마력 내는 가이거카즈 GTS

미국차를 전문으로 다루는 독일 튜너 가이거카즈(GeigerCars)가 시보레 콜벳 ZR1 베이스의 튜닝카 GTS를 선보였다. ZR1은 콜벳의 최고버전으로 유럽의 스포츠카와 당당히 어깨를 겨룰 정도의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는 모델. 스몰블록 LS9 V8 6.2L 수퍼차저 …

검투사로 거듭난 엔코 글래디에이터 700 GT 바이터보

독일 튜너 엔코(Enco)가 포르쉐 카이엔을 검투사로 변신시켰다. 카리스마 넘치는 외형만큼 강력한 이름의 글래디에이터 700 GT 바이터보는 카이엔 터보(500마력)의 출력을 700마력으로 끌어 올린 괴물이다. 터빈과 쿨러의 용량을 키웠으며 차저 전용의 흡배기 매니폴드…

만소리 포르쉐 파나메라 드레스업 키트 개발

린스피드의 포르쉐 튜닝 디비전을 인수해 영역을 넓힌 만소리(Mansory)가 포르쉐의 최신작 파나메라를 위한 드레스업 키트를 개발했다. 카이엔 베이스의 촙스터에 이은 두 번째 포르쉐 전용 파츠다.앞뒤 범퍼를 비롯한 에어로다이내믹스 파츠는 고강성 폴리우레탄과 카본을 사용…

미드십으로 변신한 현대 제네시스 쿠페, RM460

프론트 엔진 리어 드라이브(FR) 플랫폼으로 개발된 현대 제네시스 쿠페가 미드십 스포츠카로 변신 중이다. 이 위험한 시도의 주인공은 미국 RMR(Rhys Millen Racing). 현대 아메리카와 끈끈한 관계인 RMR이 올 11월 개막되는 세마(SEMA)쇼를 위해 미…

랜드로버 V8 엔진 얹은 르노 트윙고 트로피

르노의 소형차 트윙고가 괴물로 프랑스 모터사이클 빌더 라자레쓰(Lazareth)가 이 괴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트윙고 트로피(Twingo Trophy)라 이름 붙은 커스텀 모델은 트윙고의 뒷자리를 떼어낸 자리에 새 서브프레임을 만들고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180마력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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