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튜너 IMSA가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을 위한 보디 키트(31mm 와이드)를 공개했다. F1머신에 쓰이는 카본 파이버 소재를 사…
달리는 것 좋아하는 부유층에게 FIA GT3 유로 챔피언십과 ADAC GT 마스터즈 등의 GT3 레이스 참가는 매력적인 레포츠. BMW가 Z4 …
독일 튜너 브라부스(Brabus)가 메르세데스 AMG GLE 63 SUV를 손질했다. 컨셉은 더 과격하고 강력한 SUV. 우선, 프런트 범퍼의 …
아우디 스페셜리스트가 콤팩트 해치백 A1을 몬스터로 꾸몄다. 베이스로 삼은 아우디 A1 40 TFSI 3도어의 분위기를 읽기 어려울 정도로 화려…
닷지 바이버 SRT-10을 베이스로 강력한 몬스터카 시리즈를 만들어온 헤네시가 패션 브랜드 네이만 마커스와 손잡고 스페셜 버전을 개발했다. 베놈…
튜너 하만(Hamann)이 메르세데스 벤츠 SLS AMG 로드스터 베이스의 커스터마이징 모델 하만 호크 로드스터(Hamann Hawk Roads…
독일 튜너 브라부스가 메르세데스 벤츠 E 클래스 쿠페를 괴물로 바꿔놓았다. 제네바모터쇼에 등장한 브라부스 E V12의 아우라는 어지간한 수퍼카도…
혼다의 럭셔리 브랜드 어큐라가 2013 세마쇼에 스트리트 퍼포먼스 ILX 컨셉을 출품했다. ‘MAD 인더스트리’가 제작을 맡은 컨셉으로 도심과 …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V12 오프로더가 등장했다. 독일 튜너이자 수제작 메이커로 이름난 브라부스(Brabus)가 메르세데스 G클래스 기반으로 완…
브라부스가 최근에 선보인 메르세데스 벤츠 B클래스를 위한 새로운 튜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전용 에어로파츠를 추가해 공기역학적인면을 강조하였고 …
이태리 수퍼카를 위한 다양한 튜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노비텍 로쏘(Novitec Rosso)가 지난해 선보였던 F430 에볼루치오네(Evo…
피아트 500의 고성능 버전 아바쓰 500(Abarth 500)은 그 존재만으로도 큰 가치를 지닌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깜찍한 500에게 달리는…
토요타가 젊은층 공략을 위해 내놓은 브랜드 사이언(Scion). 사이언은 모터스포츠에 열광하는 미국 젊은 오너를 위해 다양한 튜닝파츠를 개발해 …
럭셔리 튜너 만소리(Mansory)가 맥라렌 수퍼카 MP4-12C를 손봐 2012 제네바모터쇼에 출품했다. 제법 변화폭이 큰 보디는 기본형 대비…
뒷바퀴굴림이고 소형차이며 스포티한 성능을 지닌 BMW 2시리즈는 젊은층으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모델이다. 때문에 튜너들이 즐기는 타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