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튜너 G-파워가 BMW M5 허리케인 RS 튜닝카로 종전 CLS 베이스의 바이터보 V12 브라부스(362.4km/h)가 갖고 있던 세계최고…
체코의 신생 튜너 이노테크(INNOTECH)가 시보레 콜벳 마니아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화려한 레그 컬러의 보디는 미국 스타일보다는 …
최근 차세대 Z4의 자료가 공개되었지만 구형 Z4의 카리스마는 여전하다. 독일 튜너 D스타일(Dstyle)이 선보인 Z4 드레스업 파츠(쿠페용 …
포르쉐 스페셜리스트 9ff가 0-400m 가속을 측정해 순위를 내는 드래그 레이스를 위해 드랙스타(DraXster)를 개발했다. 포르쉐 911을…
영국 튜너 토니 모터스포츠(Thorney Motorsports)가 복스홀 아스트라와 코르사의 튜닝 버전을 공개했다. 트랙 주행에 초점을 맞춘 V…
스위스 튜너 허쉬 퍼포먼스(Hirsch-Performance)가 스웨덴 사브 9-3의 멋을 위해 다양한 드레스업 파츠를 개발했다. 사브의 개성적…
고유가와 불경기의 쓰나미가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요즘에도 오일 버너로 불리는 허머는 여전히 돈 걱정 없는 몇몇 부류들에게는 매력적이다. 미국의 …
독일 겜벨라(Gemballa)가 포르쉐 카이엔 GTS를 베이스로 고출력 머신 토네이도(Tornado) 시리즈를 공개했다. 기본 컨셉은 지난해 초…
독일 튜너 하만이 BMW SAV X6를 위한 튜닝파츠를 개발했다. 스포츠쿠페와 SUV의 두 얼굴을 지닌 X6의 개성을 강조하기 위해 곡선의 우아…
혼다 스페셜리스트 무겐(Mugen)이 단종된 NSX의 영혼을 부활시켰다. 기본형 NSX를 베이스로 개발한 NSX RR 컨셉트카를 2009 도쿄오…
독일의 세계적인 서스펜션 전문업체인 H&R 스프링이 포드의 인기 픽업 F-150 데모카를 선보였다. 베이스 모델은 포드 F-150 4x4…
독일 튜너 하만(Hamann)이 BMW X6을 위한 새 와이드보디(타이쿤) 키트를 개발했다. 하만 디자이너의 뛰어난 솜씨는 BMW의 이 뚱뚱한 …
최근에 두드러진 성장을 보이고 있는 일본의 왈드 인터내셔널(Wald International)이 렉서스 IS-F의 외모에 카리스마를 불어 넣었다…
독일 포르쉐가 2009 시즌을 위한 911 GT3 RSR을 선보였다. GT3 RSR은 GT3 Cup, GT3 S와 함께 포르쉐 모터스포츠팀이 만…
경차라고 우습게 보지마라. 기아 모닝과 함께 우리나라 경차 시장을 이끌고 있는 GM대우의 마티즈가 550마력으로 거듭났다. 550마력? 어지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