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M이 세팅한 340마력 아우디 2세대 TT 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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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튜닝을 지향하는 독일 MTM이 아우디 2세대 TT 쿠페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 키트를 내놓았다.
이미, 1.8리터 트윈 터보를 장착해 최고출력 860마력 이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내어 관심을 모았고 최근에는 일상주행에서 포르쉐 911과 경쟁할 수 있는 340마력 버전을 공개했다.
아우디 3.2리터 V6엔진을 베이스로 캠샤프트, 배기시스템, 에어 필터 등을 교체하였으며 수퍼차저를 덧붙여 고출력 엔진을 완성했다.
효율을 극대화한 배기시스템은 스테인레스 재질 70mm(지름) 메인에 4파이프 앤드 머플러(4x89mm) 혹은 2파이프 앤드 머플러(2x89mm)를 선택할 수 있다.
기본형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개성을 놓치기 쉽지만 샤이니 실버와 티타늄의 우아한 림으로 커버하고 있다. 타이어는 255/35-19(전)와 255/30-19(후).
늘어난 출력에 맞춰 365x34(앞)디스크 로터를 채용하는 등 브레이크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도 빼놓지 않았다.
http://www.autospy.net
이미, 1.8리터 트윈 터보를 장착해 최고출력 860마력 이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내어 관심을 모았고 최근에는 일상주행에서 포르쉐 911과 경쟁할 수 있는 340마력 버전을 공개했다.
아우디 3.2리터 V6엔진을 베이스로 캠샤프트, 배기시스템, 에어 필터 등을 교체하였으며 수퍼차저를 덧붙여 고출력 엔진을 완성했다.
효율을 극대화한 배기시스템은 스테인레스 재질 70mm(지름) 메인에 4파이프 앤드 머플러(4x89mm) 혹은 2파이프 앤드 머플러(2x89mm)를 선택할 수 있다.
기본형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개성을 놓치기 쉽지만 샤이니 실버와 티타늄의 우아한 림으로 커버하고 있다. 타이어는 255/35-19(전)와 255/30-19(후).
늘어난 출력에 맞춰 365x34(앞)디스크 로터를 채용하는 등 브레이크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도 빼놓지 않았다.
http://www.autosp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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