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튜너 하만
(Hamann)이 람보르기니 기함 아벤타도르를 손봤다. 앞뒤 범퍼의 숨구멍에 초록색 포인트를 주고 뒤쪽에 카본 파이버 윙과 디퓨저를 달아 다운포스를 강화했다. 이밖에 카본으로 만든 2조각의 앞 범퍼 립 스포일러와 사이드 스커트 등이 기본이다. 음산한 분위기의 보디는 스텔스 그레이 컬러로 전체적인 디자인과 조화를 이룬다. 하만의 특징적인 휠과 타이어 조합은 앞 20인치 255/30 ZR20, 뒤 21인치 355/25 ZR21로 맞췄다. (Hamann)이 람보르기니 기함 아벤타도르를 손봤다. 앞뒤 범퍼의 숨구멍에 초록색 포인트를 주고 뒤쪽에 카본 파이버 윙과 디퓨저를 달아 다운포스를 강화했다. 이밖에 카본으로 만든 2조각의 앞 범퍼 립 스포일러와 사이드 스커트 등이 기본이다. 음산한 분위기의 보디는 스텔스 그레이 컬러로 전체적인 디자인과 조화를 이룬다. 하만의 특징적인 휠과 타이어 조합은 앞 20인치 255/30 ZR20, 뒤 21인치 355/25 ZR21로 맞췄다.
6.5리터 배기량의 V12 엔진은 최고출력 700마력, 최대토크 690Nm로 기본형 그대로. 여기에 7단 자동변속기를 물려 제로백을 2.9초에 끝내는 실력 역시 변함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