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프남에 어울리는 G클래스 와이드 보디 키트 By 프라이어 디자인
작성자 정보
- 오토스파이넷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693 조회
- 1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자동차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보디 파츠를 선보이며 큰 성공을 거둬온 프라이어 디자인(PRIOR-DESIGN)이 메르세데스 벤츠의 오프로드 아이콘 G클래스(W463)를 위해 와이드보디 키트를 선보였다. 모두 듀라 플렉스(Dura-Flex) 소재로 만든 앞뒤 범퍼와 휠 하우스를 비롯해 보닛도 새롭다.
값은 와이드 보디 형태가 1만2,900유로이고 기본형은 6,900유로다. 옵션으로 7,900유로짜리 23인치 휠을 마련했고 리어의 타이어 커버는 별도로 1,199유로를 지불해야 한다.
값은 와이드 보디 형태가 1만2,900유로이고 기본형은 6,900유로다. 옵션으로 7,900유로짜리 23인치 휠을 마련했고 리어의 타이어 커버는 별도로 1,199유로를 지불해야 한다.
오토스파이넷
레벨 46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