뵈르슈타이너 포르쉐 911용 보디 파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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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너 뵈르슈타이너(Vortseiner)가 포르쉐 911의 최신작 991을 위한 새 보디 파츠를 선보였다. V-GT 에디션이라 불리는 제품으로 프론트 스포일러, 사이드 스커트, 리어 디퓨저, 데크 리드 스포일러 등으로 구성되었다. 여기에 추가로 건 메탈 컬러의 20인치 휠을 선택할 수 있다.
브레이크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도록 디자인된 프론트 스포일러를 중심으로 카본으로 마든 GT 센터 스플리터가 멋과 기능성을 더하며 OE 범퍼에 클립 형태로 손쉽게 끼워 장착할 수 있어 편리하다.
고속 주행 시 공기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끄는 사이드 스커트는 옵션으로 카본 익스텐더를 붙여 더욱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다. 순정의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카본 디퓨저도 V-GT 시리즈의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순정 대비 가벼우면서도 효과적으로 다운포스를 만들어 안정적인 고속 주행을 이끈다.
브레이크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도록 디자인된 프론트 스포일러를 중심으로 카본으로 마든 GT 센터 스플리터가 멋과 기능성을 더하며 OE 범퍼에 클립 형태로 손쉽게 끼워 장착할 수 있어 편리하다.
고속 주행 시 공기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끄는 사이드 스커트는 옵션으로 카본 익스텐더를 붙여 더욱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다. 순정의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카본 디퓨저도 V-GT 시리즈의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순정 대비 가벼우면서도 효과적으로 다운포스를 만들어 안정적인 고속 주행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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