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튜너가 개발한 포르쉐 파나메라 에어로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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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럭셔리카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튜너 톱카(Topcar)가 매력적인 포르쉐 파나메라 에어로파츠를 개발 중이다. 스팅레이(Stingray)라는 이름이 붙은 새 파츠의 재질은 카본파이버. 앞 범퍼의 공기 흡입구를 키우고 보닛에 구멍을 뚫어 엔진 냉각을 효과적으로 이끌었다. 여기에 사이드 스컷과 리어 윙으로 고속 주행 때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퍼포먼스 튜닝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지만 9ff와 파트너 관계에 있어 뛰어난 성능을 기대해 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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