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드, 벤틀리 컨티넨탈 GT 스포츠 블랙 바이슨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010 조회
- 1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일본 럭셔리 튜너 왈드 인터내셔널(Wald International)이 벤틀리 컨티넨탈 GT 스포츠를 위한 액세서리를 공개했다. 지난 7월 랜더링으로 예고했던 와일드 스타일의 완성판으로 벤틀리의 우아함과 튜닝카의 다이내믹함을 잘 조화시켰다는 평이다.
앞뒤 범퍼 스포일러를 비롯해 사이드 스커트, 트렁크&루프 스포일러로 구성된 보디키트와 D.T.M 스포츠 머플러를 달았고 로워링 서스펜션에 21인치 휠과 타이어를 신겼다. 보디키트의 일본 현지 가격은 VAT 포함해서 152만2,500엔(약, 2,400만 원)이다.
http://www.autospy.net _ 자동차뉴스전문지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1-09-06 09:48:00 tuningcar2에서 복사 됨]
앞뒤 범퍼 스포일러를 비롯해 사이드 스커트, 트렁크&루프 스포일러로 구성된 보디키트와 D.T.M 스포츠 머플러를 달았고 로워링 서스펜션에 21인치 휠과 타이어를 신겼다. 보디키트의 일본 현지 가격은 VAT 포함해서 152만2,500엔(약, 2,400만 원)이다.
http://www.autospy.net _ 자동차뉴스전문지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1-09-06 09:48:00 tuningcar2에서 복사 됨]
관련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