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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6 페이스리프트 (르노 탈리스만) 공식 정보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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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원문은 링크(공식 프레스 릴리스)에 있습니다
•새로운 라이팅 시그니쳐로 더 돋보이는 디자인
•최고 수준의 장비를 탑재한 개선된 이니셜 파리 에디션
•중앙의 9.3인치 터치스크린과 10.2인치 대시보드 스크린으로 작동되는 이지 링크 멀티미디어 시스템
•르노 이지 드라이브 운전 보조 기술에는 고속도로 & 정체구간 보조, LED 매트릭스 비전 헤드램프, 사륜조향과 조절 가능한 댐퍼가 장착된 4CONTROL 프레임이 탐재됨
•TCe 160 EDC FAP와 Blue dCi 200 EDC을 포함한 강력하고 효율적인 새로운 엔진 라인업
•뉴 르노 탈리스만은 2020년 6월 출시 예정
*본문은 너무 길어서 중요한것만 요약했습니다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
-모든 트림 풀 LED 탑재
-어댑티브 헤드라이트는 LED 매트릭스와 다이나믹 LED 인디케이터 탑재
-후미등 크롬 장식, 개선된 샤크핀 안테나
-새로운 색상 : Baltic Grey, Vintage Red, Highland Grey
-새로운 휠 : Pierre (17’’), Stellar (18’’), Sato (19’’)
-운전자가 가까이 가면 라이팅 시퀀스 작동(헤드램프, 도어 핸들), 탑승하면 실내 조명 작동
섬세한 실내 디자인
-무드등이 탑재된 크롬 센터 콘솔 트림
-이니셜 파리 에디션에는 대시보드와 문에 셀루스 처리된 우드 트림 적용
-8가지 무드등
-인텐스 트림부터 기본적용되는 10.2인치 대시보드 스크린
-ECM 룸미러, 더 크고 크롬 장식과 조명이 추가된 컵홀더, 센터 콘솔 스마트폰 무선충전기, 공조기 다이얼 디스플레이, 오토 홀드 버튼
-크루즈 컨트롤 조작부는 운전대로 옮겨짐
-엔트리급 트림에 새로운 실내장식 추가, 두번째 트림인 ‘인텐스’부터 가죽 옵션 포함. 리비에라 가죽은 3가지 색상으로 제공됨 : Light Sand-Grey, Castenyera Brown, and Titanium Black
-이니셜 파리 트림은 Black Titanium, Light Sand-Grey와 최근에 추가된 Cognac stitching 색상의 나파 가죽 옵션이 제공됨
-인텐스 트림부터 실내 색상을 불랙이나 라이트 그레이로 선택 가능
더 편안하고 안전한 야간 주행
-뉴 에스파스에 이어 르노에서 두 번째로 LED 매트릭스가 장착됨, 어댑티브 라이팅 시스템은 통상적인 LED 시스템보다 광량이 50% 늘어나고 가시거리가 175m에서 220m로 증가함
커넥티드 드라이빙
-9.3인치 이지 링크 시스템, 안드로이트 오토, 애플 카플레이 지원(기타 기능은 국내 미지원하는 게 있어 생략합니다)
-최하위 트림인 젠(Zen)부터 안드로이트 오토와 카플레이가 탑재된 7인치 이지 링크 시스템 기본장착
-이니셜 파리 트림엔 13개의 보스 프리미엄 스피커가 포함됨
안전한 도로주행
-자율주행 레벨 2 수준의 ADAS
-Active Emergency Braking System (AEBS)은 이제 보행자와 자전거에도 반응함
-차선 이탈 경고, 차선 유지, 졸음 경고, 사각지대 경고 등
-4CONTROL 프레임은 이니셜 파리 트림부터 기본적용되고 상시 사륜조향과 조절 가능 댐퍼 포함
최신형 엔진
-TCe 160 EDC FAP
1.3 4기통 직분사 터보/ 160 HP/ 270 Nm @1,800 rpm/ EDC 7단 듀얼클러치/ 6.2 L/100 km
-TCe 225 EDC FAP
1.8 4기통 직분사 터보(듀얼 스크롤 터보차저)/ 225 HP/ EDC 7단 듀얼클러치/ 300 Nm (2,000 rpm부터)/ 7.4 L/100 km
-Blue dCi 120 & 150 BVM6
1.7 4기통 Blue dCi 디젤/ 120 HP or 150 HP (국가별 상이)/ 6단 수동변속기/ 4.9 L/100km
-Blue dCi 160 & 200 EDC
2.0 4기통 Blue dCi 디젤/ 160 HP or 200 HP/ EDC 6단 듀얼클러치/ 5.6 L/100 km
•새로운 라이팅 시그니쳐로 더 돋보이는 디자인
•최고 수준의 장비를 탑재한 개선된 이니셜 파리 에디션
•중앙의 9.3인치 터치스크린과 10.2인치 대시보드 스크린으로 작동되는 이지 링크 멀티미디어 시스템
•르노 이지 드라이브 운전 보조 기술에는 고속도로 & 정체구간 보조, LED 매트릭스 비전 헤드램프, 사륜조향과 조절 가능한 댐퍼가 장착된 4CONTROL 프레임이 탐재됨
•TCe 160 EDC FAP와 Blue dCi 200 EDC을 포함한 강력하고 효율적인 새로운 엔진 라인업
•뉴 르노 탈리스만은 2020년 6월 출시 예정
*본문은 너무 길어서 중요한것만 요약했습니다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
-모든 트림 풀 LED 탑재
-어댑티브 헤드라이트는 LED 매트릭스와 다이나믹 LED 인디케이터 탑재
-후미등 크롬 장식, 개선된 샤크핀 안테나
-새로운 색상 : Baltic Grey, Vintage Red, Highland Grey
-새로운 휠 : Pierre (17’’), Stellar (18’’), Sato (19’’)
-운전자가 가까이 가면 라이팅 시퀀스 작동(헤드램프, 도어 핸들), 탑승하면 실내 조명 작동
섬세한 실내 디자인
-무드등이 탑재된 크롬 센터 콘솔 트림
-이니셜 파리 에디션에는 대시보드와 문에 셀루스 처리된 우드 트림 적용
-8가지 무드등
-인텐스 트림부터 기본적용되는 10.2인치 대시보드 스크린
-ECM 룸미러, 더 크고 크롬 장식과 조명이 추가된 컵홀더, 센터 콘솔 스마트폰 무선충전기, 공조기 다이얼 디스플레이, 오토 홀드 버튼
-크루즈 컨트롤 조작부는 운전대로 옮겨짐
-엔트리급 트림에 새로운 실내장식 추가, 두번째 트림인 ‘인텐스’부터 가죽 옵션 포함. 리비에라 가죽은 3가지 색상으로 제공됨 : Light Sand-Grey, Castenyera Brown, and Titanium Black
-이니셜 파리 트림은 Black Titanium, Light Sand-Grey와 최근에 추가된 Cognac stitching 색상의 나파 가죽 옵션이 제공됨
-인텐스 트림부터 실내 색상을 불랙이나 라이트 그레이로 선택 가능
더 편안하고 안전한 야간 주행
-뉴 에스파스에 이어 르노에서 두 번째로 LED 매트릭스가 장착됨, 어댑티브 라이팅 시스템은 통상적인 LED 시스템보다 광량이 50% 늘어나고 가시거리가 175m에서 220m로 증가함
커넥티드 드라이빙
-9.3인치 이지 링크 시스템, 안드로이트 오토, 애플 카플레이 지원(기타 기능은 국내 미지원하는 게 있어 생략합니다)
-최하위 트림인 젠(Zen)부터 안드로이트 오토와 카플레이가 탑재된 7인치 이지 링크 시스템 기본장착
-이니셜 파리 트림엔 13개의 보스 프리미엄 스피커가 포함됨
안전한 도로주행
-자율주행 레벨 2 수준의 ADAS
-Active Emergency Braking System (AEBS)은 이제 보행자와 자전거에도 반응함
-차선 이탈 경고, 차선 유지, 졸음 경고, 사각지대 경고 등
-4CONTROL 프레임은 이니셜 파리 트림부터 기본적용되고 상시 사륜조향과 조절 가능 댐퍼 포함
최신형 엔진
-TCe 160 EDC FAP
1.3 4기통 직분사 터보/ 160 HP/ 270 Nm @1,800 rpm/ EDC 7단 듀얼클러치/ 6.2 L/100 km
-TCe 225 EDC FAP
1.8 4기통 직분사 터보(듀얼 스크롤 터보차저)/ 225 HP/ EDC 7단 듀얼클러치/ 300 Nm (2,000 rpm부터)/ 7.4 L/100 km
-Blue dCi 120 & 150 BVM6
1.7 4기통 Blue dCi 디젤/ 120 HP or 150 HP (국가별 상이)/ 6단 수동변속기/ 4.9 L/100km
-Blue dCi 160 & 200 EDC
2.0 4기통 Blue dCi 디젤/ 160 HP or 200 HP/ EDC 6단 듀얼클러치/ 5.6 L/100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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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오너님의 댓글
타는데 그렇게 나쁜 차는 아닙니다.
16,17년식은 잔고장도 많았고, 부싱이 개선되기 전 차량들이라 승차감이 유난히 나빴죠. 2019년형(2018년4월부터~)부터는 대부분의 잔고장들& 후륜 AM링크 부싱이 개선돼서 그렇게까지 나쁜 차는 아닙니다.
다만, 승차감은 4개사 중형차 4종 중에 꼴등인건 당연하구요. 못 탈 정도는 아니라는겁니다. 19인치달린 SM6하고 17인치 달린 아반떼AD하고 승차감 비슷비슷합니다. 둘 다 토션빔이고... 물론 중형차가 준중형차랑 비교된다는것 자체가 굴욕이긴한데, 쓰레기고, 못 탈 정도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장점 : 이쁜 디자인, 나파그레이 흰색시트들어간것 기준으로 이쁜 실내, 가성비(요즘 할인 영맨할인포함 500~600 해줌. DN8, K5 깡통뽑을 돈으로 중상옵~상옵 삽니다),
비싼 수리비도 보증연장 해놓으면 7년 14만키로라 별 부담 없습니다.
16,17년식은 잔고장도 많았고, 부싱이 개선되기 전 차량들이라 승차감이 유난히 나빴죠. 2019년형(2018년4월부터~)부터는 대부분의 잔고장들& 후륜 AM링크 부싱이 개선돼서 그렇게까지 나쁜 차는 아닙니다.
다만, 승차감은 4개사 중형차 4종 중에 꼴등인건 당연하구요. 못 탈 정도는 아니라는겁니다. 19인치달린 SM6하고 17인치 달린 아반떼AD하고 승차감 비슷비슷합니다. 둘 다 토션빔이고... 물론 중형차가 준중형차랑 비교된다는것 자체가 굴욕이긴한데, 쓰레기고, 못 탈 정도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장점 : 이쁜 디자인, 나파그레이 흰색시트들어간것 기준으로 이쁜 실내, 가성비(요즘 할인 영맨할인포함 500~600 해줌. DN8, K5 깡통뽑을 돈으로 중상옵~상옵 삽니다),
비싼 수리비도 보증연장 해놓으면 7년 14만키로라 별 부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