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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르부르크링에서 테스트 중인 GV60 마그마 프로토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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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컨셉트로 발표되었던 GV60이 양산 절차를 밟고 있네요 

스파이샷은 뉘르부르크링에서 포착된 모습인데 아직은 초기라서 그런지 아이오니 5 N의 파츠를 붙이고 테스트하는 것 같습니다

파워트레인도 아이오닉 5N의 스펙과 큰 차이는 없을 듯하네요

84kWh 배터리와 듀얼 사륜구동 모터 장착해 650마력 정도의 출력을 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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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ㅇㅇ님의 댓글

내연기관 마그마는 단순 외장튜닝
전기차부터 본격적 고성능으로 갈 듯 싶군요
기아 GT라인마냥 단순 출력 뻥튀기 라인업이 아니길 바랍니다

?님의 댓글의 댓글

음..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 gt 모델들은 단순하게 출력만 높인게 아니에요
ev6 gt도 하체 세팅이 기본형과 크게 달랐고 ev9 gt도 출력만 높이는게 아니라 하체 업그레이드가 있을 예정이죠
다만 ev5 gt의 경우 아직 공개된 정보는 거의 없지만 ev6 만큼의 업그레이드를 못 받을 가능성이 있긴 하네요
ev3 gt도 나온다고만 했고 공개된 정보가 없지만 ev5처럼 보급형 라인업이라 큰 업그레이드를 받지 못할 수도 있죠

gt line을 말씀하시는 거면 얘는 그냥 디자인 패키지라서 성능 변화도 없죠

H님의 댓글의 댓글

“GT라인“이라고 명시했는데 갑자기 장문의 답글을… 누가 오해한 건지 모르겠네요.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GT라인은 대부분 외관만 변경인데 그중에 출력이 높은 내연기관 모델은 정도는 다르지만 모든 부분에서 조정이 들어갔고(서킷 돌릴 정도는 아니라도 애초에 셋팅이 다름.) 출력 뻥튀기라고 놀림받을만한 모델은 없음.

전기 라인업에서 GT라인은 출력 뻥튀기 모델 하나도 없고 단순 외관 변경 수준임. EV9은 앞쪽 모터 토크 높히는 옵션이 있는데 그게 GT라인에 포함이 되어있을 뿐이라 GT라인이 출력 뻥튀기 한게 아님.

애초에 첫댓글 쓴애가 GT라인을 말하려고 저렇게 쓴거면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까려고 저런거고 GT를 말한거면 차알못임.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 웃기네 해외 기업들이 출력 높히면 여유로운 출력이고 국내 기업이 출력 높히면 뻥튀기 출력임? ㅋㅋㅋㅋㅋ

?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서 마지막 줄에 "gt line"을 언급한 거죠
"gt 라인업"인지 그냥 line 인지 헷갈려서 둘다 언급했어요
gt든 gt line이든 지금으로선 출력만 높인 모델은 없으니까요

다른 분들도 제 댓글을 제대로 읽으신 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자세하게 설명해드렸을 뿐인데 이걸 왜 급발진으로 받아들이시는 지도 모르겠고요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그 하체 업그레이드는 퍼포먼스 지향보다는 일상과 성능사이 타협을 본 세팅이죠
제가 느끼기엔 본격적인 고성능이라기보단 단순 출력상승에 대응하는정도의 하체보강이라 봅니다

?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도 공을 많이 들인거 같기는 해요
ev6 gt도 테스트 기간이 상당히 길었고 ev9 gt는 아직도 테스트 중인거 보면 내연기관 차만 만들던 때보다 확실히 더 좋은 성능의 차를 만들려고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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