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식 출시를 앞두고 드디어
최종 양산형 모델로 테스트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내수형은 현행과 차체 크기는 동일하며
수출형은 전장이 250mm 늘어난다고 하네요.
스탠다드, 롱휠베이스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350km.
작년에 기아에서 먼저 출시했던
1회 충전 주행거리 205km인
레이 ev보다 상품성이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또 경차인 캐스퍼가 처음으로 해외
수출도 나간다니 기대가 되네요.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이든 카스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