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이라지만 eM 첫 적용하는 기아 GT1이 25년 하반기 예정이고 (이마저도 사실 연기 될 가능성이 큽니다) 현대차 첫 적용은 제네시스 GV90인데 이건 아예 출시 예정 및 양산 시작이 26년 1분기라 이것도 사실 과거 GV80 출시 때 생각하면 지겹도록 연기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즉 대중차 라인 까지 eM 확대 적용하려면 아무리 빨라야 26년 후반 27년 초이기 때문에 아직 시간 많죠. 그리고 사실 제일 중요한건 플랫폼 보다도 SDV 적용을 25년부터 전 차종에 한다고 했는데 현기의 ccOS가 과연 테슬라에 버금가는 소프트웨어냐가 아니냐가 앞으로 전기차 시장에서의 승패를 가를 가장 중요한 바로미터가 될 듯 합니다.
댓글목록4
남혀니님의 댓글
벤츠 느낌도 나고 말이죠. ㅎㅎㅎ
다만 좀 아쉬운게 25년부터 2세대 eM플랫폼의 시작이고 26년에 전기차 전용공장 생기면서
뭔가 퀄리티가 더 높은 수준의 차량이 나올것만 같으니 참 시기적으로 애매하네요..
해외시장 겨냥하고 내놓는거라곤 하지만 급하지 않다면 아무래도 2세대 플랫폼 적용된 차량이
출력/거리/무게절감/가격 등등...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와님의 댓글
프리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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