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딱 과도기라서 그럴거에요 내연기관에서 전기차시대로 넘어가니까 구조적인 부분에서 변화가 생기면서 디자인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면서 계속 새로운 걸 시도하는 중입니다 특히 독삼사는 더 오래된 회사다보니 전기차에 적응하고 새로운 디자인큐를 만드는게 더 오래 걸리는 걸거에요
가면 갈 수록 디렉팅의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고든 와그너는 진짜 점점 비호감....ㅠㅠ EQ 시리즈도 라인업들 간에 차이점이 없어서 좀 그랬는데 내연기관 라인이랑 EQ 라인을 디자인적으로 통합하려는 생각일까요?? 인테리어 레이아웃 보면 EQ 라인업 그대로 가져온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진짜 불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