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댓글을 자세하게 안써서 잘못 이해하신것 같아요. 솔테라가 뱃지 엔지니어링인건 잘 압니다만.. 변화폭을 말한게 아니라 스바루 느낌을 잘 살렸다는거에요. 예를들어 Bz4X와 솔테라의 테일램프는 트렁크리드쪽 작은 눈곱빼곤 차이가 없죠. 그런데 그 작은 차이 덕분에 솔테라의 테일램프는 ㄷ 모양을 만들 수 있었고 전형적인 스바루 뒷태가 된거고요. 호넷도 앞은 별거 바꾼어 없는데도 닷지 느낌 확 나죠. 그건 좋은데 뒤가 그냥 토날레입니다. 최소한의 성의를 보이려면 테일램프 금형은 그대로 두더라도 면발광으로 한바퀴 감았어야죠. 아직 테스트카라서 그냥 토날레 부품 낀걸수도 있으니 좀 성급하긴 했네요. 그래도 최근 닷지 뱃지 엔지니어링 사례들이 거의 일본 경차 돌려쓰기 수준이라 그런 생각이 안들수가 없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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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NRSR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Heek님의 댓글의 댓글
ㅇ님의 댓글의 댓글
GRNRSR님의 댓글의 댓글
근데 저건 앞은 몰라도 뒤는 그냥 알파네요.
디디님의 댓글의 댓글
아뇨 솔테라도 bz4x 패널라인까지 완전히 공유하는 벳지 엔지니어링 입니다 양쪽 쌍 모두 도긴개긴 같습니다.. 오히려 전면부에서 토날레 호넷이 좀 더 변화폭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GRNRSR님의 댓글의 댓글
솔테라가 뱃지 엔지니어링인건 잘 압니다만.. 변화폭을 말한게 아니라 스바루 느낌을 잘 살렸다는거에요. 예를들어 Bz4X와 솔테라의 테일램프는 트렁크리드쪽 작은 눈곱빼곤 차이가 없죠. 그런데 그 작은 차이 덕분에 솔테라의 테일램프는 ㄷ 모양을 만들 수 있었고 전형적인 스바루 뒷태가 된거고요.
호넷도 앞은 별거 바꾼어 없는데도 닷지 느낌 확 나죠. 그건 좋은데 뒤가 그냥 토날레입니다. 최소한의 성의를 보이려면 테일램프 금형은 그대로 두더라도 면발광으로 한바퀴 감았어야죠. 아직 테스트카라서 그냥 토날레 부품 낀걸수도 있으니 좀 성급하긴 했네요.
그래도 최근 닷지 뱃지 엔지니어링 사례들이 거의 일본 경차 돌려쓰기 수준이라 그런 생각이 안들수가 없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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