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윗분 말씀처럼 애초 컨셉트카 원안은 프레임리스 였으나, 낮은 전고와 타원형 지붕으로 인해 양산시 전복 및 충돌테스트 방어하려면 이것저것 보강재가 많이 들어가니 저런 파팅라인 쓴듯 한데… 반대로 그랜저는 차체도 좀 더 완만하고 판매량으로도 받혀주니 프레임리스가 가능한듯 합니다. 여러모로 저 아오닉6으로 감히 쏘나타 대체라는 말 나오는건 언플 같아보이네요
어차피 창문크기는 똑같고 문열면 파팅라인 안쪽 면은 차체 이기 때문에 개방감은 상관 없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