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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포함한 현대차 아이오닉 6 스파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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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오닉 시리즈의 두 번째 모델인 아오닉 6 테스트차량입니다

오닉 5가 공간과 디자인에 집중했다면, 차는 달리기 성능을 챙긴 모델지요

윗급의 성능은 기아 EV6 GT급 될 수 있겠네요

드 카메라는 아직 더미처럼 보고요

실내는 전기차답게 밝습니다.

일반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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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매일 아침에 오토스파이샷을 방문하고 출근합니다 ^^
댓글 7

ㅎㅎ님의 댓글

컨셉하고는 실내외 완전 딴판네요 ㅜㅜ
말씀처럼 기본형 실내 같아요
고성능라면 시트 디자인을 저리할 수 없지요

.,님의 댓글

드 카메라 저거 아오닉 5에도 쓰인 디자인라 아마 저대로 부품 공유 형태로 나올 가능성 높아보입니다.

1234님의 댓글

쯤되면 상엽 전무 짤라야 한다
월급만 축내는 진짜 걸 디자인라고 갖고왔냐?  소나타부터 말아먹더니만 아오닉시리즈하늘나라로 보내버리네

LifeCamper55님의 댓글의 댓글

물론 상엽 디자너가 쏘나타 디자인을 호불호 중에서 불호가 다 많게 디자인 했지만 상엽 디자너가 제네시스 G80 같은 차량 성공하도록 하는데 기여한 사람입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봐야죠. 예전에도 멋진 차량들을 디자인 했던 분니까..

Greed님의 댓글

컨셉카처럼 양산하고 싶어도 자동차를 양산할때 지켜야할 법적 디자인 규격 있기때문에 컨셉처럼 나오기에는 실질적으로 제약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33님의 댓글

현기가 짜증나는건 겁나 싸구려찬데 국내 호구들한테 한푼라도 더 뜯어내려고 괴랄한 디자인과 괴랄한 옵션을 붙는 것. 기본적으로 가다거는 것도 아직 잘 못하는 차를 아무리 싼맛라도 왜 사는지 모르겠음. 그냥 돈없으면 차 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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