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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쿱] CES를 통해 드러난 콜벳 얼굴의 정체불명 GM SUV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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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ES를 통해서 GM이 새로운 포부를 밝혔는데요 

사진은 그 장면 중 하나입니다

잘 보시면 뒤쪽에 앞으로 나올 모델을 예고하는 듯 다양한 목업들이 서 있습니다

그중 눈길을 끄는 게 바로 이 사진인데, 희미하지만 콜벳처럼 과격한 얼굴이어서 상당히 고성능 모델이라는 걸 짐작케합니다

GM이 콜벳 SUV를 만드는 중일까요?

머스탱 마하 E보다는 윗급일 거 같은데, 아직은 알려진 소식이 없어 궁금증만 더해가네요 ^^

욕심 같아선 벤틀리 벤테이가나 람보르기니 우르스급으로 하나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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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1 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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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4

ㄱ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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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전기차 아닐까요?

쌥쌥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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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68년 역사를 저렇게 말아먹네요...

U2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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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머스탱에 이어 콜벳도... 카이엔 타겟으로 대배기량 고성능 SUV가 나왔으면 좋을텐데... 그나저나 왼쪽에도 좀 작은거 한대 있네요. 마칸 포지션인가 봅니다.

삼투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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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가 맞을 겁니다 아래 기조연설 보면 GM이 전기차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하는군요
~
글로벌 완성차 업체 최고 경영자(CEO) 중 유일하게 ‘CES 2021’ 기조 연설자로 나선 메리 배라 제너럴모터스(GM) CEO는 12일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향한 GM의 공격적인 투자 계획과 출시 예정인 신차에 적용되는 최첨단 기술 등을 소개했다.

먼저 그는 GM의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마케팅 캠페인 ‘에브리바디 인’을 소개했다. 이 캠페인은 GM이 2025년까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270억달러(약 29조 6천892억원)를 투자하고, 글로벌 시장에 30여 종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며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하겠다는 내용이다.

또 전동화 차량의 보급을 통해 교통사고 제로(Zero Crashes), 탄소 배출 제로(Zero Emissions), 교통 체증 제로(Zero Congestion)가 가능한 세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GM의 의지도 담겨 있다.

메리 배라 CEO는 “GM는 25년 전 이미 전기차 시장을 개척했고, 세계 최초로 저렴한 장거리 전기차를 선보인 바 있다”며 “GM의 전 세계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약 3%에 이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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