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쿱 분류
K5 중국형 DL3c 스파이샷, 리어 깜빡이까지 LED네요
컨텐츠 정보
- 24,896 조회
- 5 댓글
- 3 추천
-
목록
본문
-
등록일 07.07
-
등록일 07.07
-
등록일 07.01BMW M3 전기 버전 예상도댓글 6
관련자료
댓글 5
중국에서님의 댓글
중국용으로는 저걸 내수용이나 미국용보다 크고 고급스럽게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중국에는 K7이 나가지 않고 K5가 기아의 기함입니다. 즉, 저게 K7 역할까지 해야 합니다.
세금제도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요. 마찬가지로 현대는 그랜저가 나가지 않아서 쏘나타가 그랜저 역할까지 해야 합니다.
그래서 K7, 그랜저에 들어가는 실내 부품 일부가 K5, 쏘나타에 들어가고 휠베이스도 길게 잡아뽑는 것이죠.
역으로 저 모델로부터 차세대 K7의 휠베이스 등을 유추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범퍼와 그릴의 경우 내수용의 2.0과 1.6T의 스포티한 형태가 아니라 하이브리드 모델의 것을 기본으로 한 것이 붙게 되지요. 이것도 중국인의 취향 때문인데 아마도 나중에는 세로 격자 부분에 크롬도금이 들어가지 않을까 싶군요.
지금 저 사진에서 크롬도금 안 넣은 것이 중국에서는 어찌 보면 배짱인데 과연 중국에서 통할지 의문입니다.
중국에는 K7이 나가지 않고 K5가 기아의 기함입니다. 즉, 저게 K7 역할까지 해야 합니다.
세금제도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요. 마찬가지로 현대는 그랜저가 나가지 않아서 쏘나타가 그랜저 역할까지 해야 합니다.
그래서 K7, 그랜저에 들어가는 실내 부품 일부가 K5, 쏘나타에 들어가고 휠베이스도 길게 잡아뽑는 것이죠.
역으로 저 모델로부터 차세대 K7의 휠베이스 등을 유추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범퍼와 그릴의 경우 내수용의 2.0과 1.6T의 스포티한 형태가 아니라 하이브리드 모델의 것을 기본으로 한 것이 붙게 되지요. 이것도 중국인의 취향 때문인데 아마도 나중에는 세로 격자 부분에 크롬도금이 들어가지 않을까 싶군요.
지금 저 사진에서 크롬도금 안 넣은 것이 중국에서는 어찌 보면 배짱인데 과연 중국에서 통할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