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ev6 gt가 스팅어의 dna를 이어받는다는 말은 단순 마케팅용으로 들으시는게 좋을거 같은게 성격이 너무나 달라서요. 전기차냐 내연기관이냐를 떠나서 스팅어는 그래도 스포츠카라는 느낌이 있는 방면 EV6는 누가봐도 크로스오버니까요. EV6 GT가 560마력이나 뽑아내는것은 전기차의 특성상 가능한거라고 보고 성격 자체가 너무 다르다고 봅니다. 제 기준에서는 EV6 GT는 오바해서 비유하자면 2011년도 쯤에 나온 k5터보 정도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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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DF님의 댓글
남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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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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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님의 댓글의 댓글
그가 말한 건 보편적인 의미에서 고성능 GT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정도에요
스팅어랑 연결된 건 전혀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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