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브롱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소릴 듣는 중국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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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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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체리 제투어 오토 TX라는 모델인데
겉모양은 그럴듯하네요
올 하반기부터 판매가 이뤄진답니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라서 한번 주유로 1천 km 주행이 가능하니, 호주처럼 거칠고 인프라가 잘 갖춰있지 않은 곳에서 유용할 거라고 하네요
물론 타보면 맘에 바뀔 가능성이 80%라고 생각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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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9
ㅎㅎ님의 댓글
물론 그보다 훨 못하겠지만, 디자인이 그렇다는 뜻이에요
도어핸들도 팝업이네 ㅎ
hongbo1130님의 댓글의 댓글
특히, 뒤는 디펜더를 그대로 카피했네요
권누구님의 댓글
진짜사나이님의 댓글
양산시에도 저런 도어 핸들을 달고 나올지 모르겠네요
오프로드에서는 그냥 아날로그식이 더 나을텐데
ㄴㅅ님의 댓글
쌍차보다 나은거 같네 ㅜㅜ
ㅇㅇ님의 댓글
호주에선 못팔지않을까 합니다ㅎ
SVO7님의 댓글의 댓글
총리가 직접 나와서 중국에 맞서 싸우는 동안 국방부는 몰래 중국 기업과 사업을 진행했다가 들킨 바 있고, 저렴한 가격을 강점으로 내세운 중국 브랜드는 호주 내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현재 상하이차 소속의 MG와 장성기차 소속의 GWM이 가장 대표적인데, 출시 2년도 안 되서 각각 8위, 12위권에 이름을 올렸고요, 심지어 모델 수도 3대 밖에 안 됩니다.
2022년에 체리가 다시 들여온다하니 가격만 잘 맞추면 또 불티나게 팔릴 겁니다
GRNRSR님의 댓글의 댓글
중국차 해외 성적보면 중국기업들 사이에서도 딱히 기술력이나 규모와 성적이 꼭 비례/반비례하는건 아니라 예측은 못하겠더군요.
ㅋ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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