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메르세데스 C클래스 PHEV
2021-11-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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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메르세데스 C 클래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순수 전기로만 약 110km 주행가능할것으로보입니다.
이미 C클래스 PHEV 모델은 독일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올뉴 벤츠 C클래스는 BMW 3시리즈를 타도하기위해 2월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신형 C클래스 세단은 미국에서 255마력을 가진 2리터 터보 4기통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독일에서 차세대 C클래스의 첫 플러그하이브리드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129마력의 전기모터를 추가하여 2리터 4기통엔진과 합산출력 313마력을 자랑합니다.
C300e 세단은 0-96 km 6.1초를 가지고있고, 왜건버전의경우 0.1초가 더 느립니다.
세단의 최고속도는 152mph [약 245km] / 왜건의경우 149 mph 를 가지게됩니다.
순수 전기구동은 약 100km를 커버한다고 말하고있습니다.
세단의경우 그정도 거리나오긴하지만 왜건의경우도 대략 4~5km 정도 차이가 더 날것으로보입니다.
D 모드에서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원페달로 주행가능할것으로보입니다.
배터리 위치또한 C클래스 플하를 좀더 실용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독일에서 56,168 euros ($64,989) / 왜건은 57,953 euros ($67,060) 로 판매를 시작하였고,
신형 C클래스가 북미에 출시는 대략적으로 12월로 예상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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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5
dzel님의 댓글
집에서 충전하고 출퇴근 거리가 60km 정도라면 기름 한번 넣지 않아도 탈 수 있나요?
아니면 시스템적으로 가끔 엔진을 돌리게 되는지요
전자치킨님의 댓글의 댓글
보통 PHEV BMW 밖에몰라서, 기존차량보다 더 작은 기름통을 가지는것으로아는데, 고급유기준으로 30~40리터 밖에안들어가는것으로 언뜻 기억이납니다.
dzel님의 댓글의 댓글
그럼 출퇴근만 하면 진짜 거의 집밥으로 전기차처럼 쓸 수 있겠네요
차값만 조금 낮아지면 전기차보다 오히려 더 쓸 모 있을 듯한데
전자치킨님의 댓글의 댓글
연비측면만보면 플하보다 마일드 하브나 일반 하브를 구매하시는 이유가여기있습니다. 조금더 큰 베터리와 조금더 비용이드는데 이를 보전해주는 보조금이없기떄문에 애매한 플하가 시장성이 크지않은이유이기도합니다.
거기다가 급속충전이 지원되지않으면, 많은 전기차들이 빠르게 충전해야하는데 혼자 11~12시간 충전하고있으면 불화의 원인이 되기도합니다..
gele님의 댓글의 댓글
보조금 정책을 손볼 필요가 있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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