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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지보다 훌륭한 신개념 소형 전기차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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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란드에서 탄생한 2인용 소형 전기차 '트리고(Triggo)'

. 전륜의 타이어가 좌우로 펼쳐지는 가변 시스템 도입, 차폭이 86cm에서 148cm로 거의 2배 가까이 넓어져 - 전복 사고 방지

. 타이어를 좌우 20도 정도 기울일 수 있는 틸트 시스템 도입 - 회전 안정성 추구

. 최대 차량 폭을 유지한 상태에서 최고 시속 90km 속도로 주행이 가능하며, 차량 폭을 줄인 상태에서는 최고 시속 25km 속도로만 주행할 수 있음

. 2022년에 중국, 러시아, 인도 시장을 기반으로 전 세계로 확장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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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7

ㅋㅎㅎ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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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토요타에서도 비슷한 거 만들지 않았나요?

ㄷㄴㅂ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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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에어컨 있나요?
그럼 좋겠는데

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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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뿐만 아니라 블루투쓰랑 에어백까지 있네요
가격이 좀 나갈 듯하네요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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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지가 낫지ㅋ

랠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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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이미 국내에 등장했던 차군요 ㅎㅎㅎㅎ

트리고 100은 이륜형 전기차로 150Kg 정도 적재 가능합니다.
트리고 200은 삼륜형 전기차로 200Kg 이상 적재 가능하며,
두 모델 모두 정식 번호판 부착 가능하시며, 이륜 오토바이와 동일 보험
가입 가능 합니다.
100% 전기차로 유지비가 적게 들며, 친환경 저소음 차량 입니다.

ㅎㅋ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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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이름이 ㅎㅎ
게다가 한정판 ㅎ

ㅎ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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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몰라도 디자인은 신형 트위지가 더 좋을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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