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최장 드리프트 기네스 기록 수립한 포르쉐 타이칸 > 사진영상

포르쉐가 타이칸으로 EV 최장 드리프트를 기록해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이름을 올렸네요

24일 포르쉐에 따르면 타이칸은 평균 속도 46㎞/h로 55분 동안 총 42.171㎞를 주파했다고 합니다.
전기차 부문에서 연속 드리프트 세계 기록이지요.

이번 기록에 도전한 차량은 타이칸 후륜 구동 모델입니다.

장소는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센터(PEC) 호켄하임링이었고 포르쉐 인스트럭터 데니스 레테라가 드라이버로 200m 길이의 드리프트 서클을 총 210랩 돌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