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싼타크루즈 세계 최초 공개 … 오프로드 강조한 XRT 트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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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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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024 뉴욕 오토쇼에서 북미 전용 픽업트럭인 ‘2025 싼타크루즈(2025 Santa Cruz Sport Adventure Vehicle, 이하 싼타크루즈)’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싼타크루즈는 현대차가 2021년 북미시장에 출시한 이후 처음으로 공개하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이 적용돼 상품성이 대폭 향상됐다.
현대차는 싼타크루즈에 더욱 대담하고 강인한 외장 디자인과 더불어 실용성과 기술력이 강조된 내장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 오프로드 스타일의 디자인 요소가 반영된 싼타크루즈 XRT 모델을 함께 운영한다.
이밖에도 첨단 주행 신기술을 적용하고 안전 성능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디지털 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현대 카페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을 새롭게 적용했다.
호세 무뇨스(José Muñoz) 사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싼타크루즈는 보다 대담하고 강인한 디자인을 목표로 개발됐다”며, “견고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적 변화 외에도 오프로드 기능 등의 주행성능이 향상되고 다양한 안전·편의사양 등이 새롭게 적용돼 진정한 스포츠 어드벤처 차량으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XRT>
<리미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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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8
ㅇㅇ님의 댓글
다른모델들에는 잘만 쓰면서
ㅇㅇ님의 댓글
ㅌㄷ님의 댓글
더블오님의 댓글
모노코크바디인듯
프레임바디적용할일 없고
모노코크로 무슨오프로드주행을 말할까?
차다망가지면 수리가 갑절은되거나 폐차
자동차만든다는 회사가 기본이론도모르고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ㅇㅇ2님의 댓글의 댓글
근데 더블오님, 요새 모노코크 플랫폼들 오프로드 좀 달렸다고 난리나거나 하지는 않아요
모노코크 플랫폼 차들이 많아지다 보니(suv도) 그에 따라 여러가지면에서 발전했으니 매일 엄청난 험로를 다니는거 아니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ㅇ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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