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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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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43마력 Z4 M 로드스터

2002년까지 15,000대 가량 판매된 Z3 M로드스터의 뒤를 있는 Z4 M로드스터의 등장이 임박했다. 내년 1월 디트로이트쇼를 통해 공식 데뷔할 Z4 M 로드스터의 스펙은 스포츠 로드스터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호화롭다. 3.2리터 직렬 6기통…

218마력, 미니 쿠퍼S GP 에디션 한정 발매예정

깜찍한 외모에 뛰어난 성능으로 사랑 받고 있는 미니쿠퍼 S에 내년 6월 스페셜 모델이 추가된다. 그레이-블루 메탈릭 색상(루프는 실버)의 보디에 지금까지 등장한 미니모델 중에 가장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주인공은 달리기 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무게를 줄이고 엔진성능…

포드 수퍼 로드스터, GTX1

포드 자동차가 11월 1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SEMA쇼에 GTX1 로드스터를 공개해 관람객을 맞이했다. 1966년 Sebring-winning 포드 GTX1 로드스터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된 이 수퍼 로드스터의 기본 모델은 당연히 GT. 550마력 5.…

현대 신형 엑센트 3도어 모델

SEMA쇼에 현대자동차 신형 엑센트의 3도어 모델이 등장했다. 북미시장에서 110마력 1.6리터 4기통엔진을 장착하고 판매될 3도어 모델은 젊은 층을 겨냥해 다양한 액세서리를 준비했다. GS, SE 트림 모두 6개의 에어백과 ABS, EBD를 기본장착하였고…

볼보 핫로드 컨셉카 - T6

볼보가 세계최대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트레이딩쇼 가운데 하나인 SEMA쇼에 수제작 핫로드 스타일의 T6 컨셉카를 전시했다. 전혀 볼보스럽지 않은 외관이지만 나름의 철학을 갖고 있다는 주장이며 기계적인 부분은 S80으로부터 가져왔다. 운전석 뒤쪽에 위치한 2…

혼다, 2006 스포츠 컨셉트 시빅 Si

최근 북미형 신형 시빅 라인업을 공개했던 혼다가 애프터마켓 시장의 가능성을 노린 스포츠 튜닝 모델을 내놓고 소비자 반응을 살폈다. 시빅 Si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스페셜 화이트 펄 색상으로 치장한 +50mm 와이드보디로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이끌었고 에어로다이내…

오펠, 신세대 미니밴 - Meriva

오펠이 2003년 데뷔이후 50만대 이상 판매된 컴팩트 미니밴, Meriva의 신형 모델을 내년 봄부터 유럽시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구형과 비교해 프론트 범퍼와 그릴, 리어 범퍼 디자인에 약간의 변화를 주었고 실내에 크롬 재질로 포인트를 주어 한층 산뜻한…

캐딜락 풀사이즈 SUV, 2007 에스컬레이드

캐딜락이 자사의 풀사이즈 SUV, 에스컬레이드를 사우스플로리다인터내셔널오토쇼에 공개했다. 신차의 경우, 프레스데이에 공개하는 것이 관례이지만 퍼블릭데이에 공개하는 깜짝쇼를 노렸다. GM의 차세대 대형 SUV 플랫폼으로 태어난 신형 에스컬레이드는 엔진을 비롯…

사이언 xA Speedster

커스텀 모델 제작업체 “Five Axis“가 도요타의 영(Young) 브랜드인 사이언 xA를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 로드스터를 제작했다. 오리지널의 컴팩트한 원박스 스타일은 찾을 수 없고 6인치 확장된 와이드 보디 키트를 적용해 스포티한 2인승 로드스터로 태어났다.…

포드 4-Trac 컨셉트 트럭

포드가 태국 방콕 모터쇼에 4도어 픽업 컨셉트 트럭모델을 출품했다. 북미시장을 제외한 가장 큰 픽업 판매처인 아시아 시장을 위한 모델이며 포드의 전통적인 픽업트럭의 이미지에 기능성을 추가했다는 설명이다. 오프로드 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긴 스트로크에 전용…

피아트 컴팩트 SUV, 세디치

이태리 피아트가 쥬지아로 디자인의 콤팩트 SUV, 세디치를 볼로냐 모터쇼에 공개했다. 일본 스즈키와 공동 개발한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세디치(sedici)는 이태리어로 숫자 16을 뜻하며 사륜구동 4X4에서 가져온 것이다. SX4와 함께 스즈키 헝가리 공…

시트로엥, 2인승 콤팩트 시티카 C-AirPlay

시트로엥이 볼로냐 모터쇼에 달리는 즐거움을 위한 도시형 2인승 컨셉트 모델을 전시했다. C-AirPlay의 차체는 C2보다 370mm나 짧지만 곡선을 강조한 전체적인 이미지는 유사하다. 도어 하단의 공간뿐만 아니라 루프 시스템까지 달리는 즐거움을 위한 특징…

피아트의 허머 킬러, “올트레 피아트“

이태리 피아트사가 군용 오프로더를 베이스로 새로운 쇼카를 공개했다. 올트레 피아트(Oltre Fiat)로 명명된 주인공은 이베코(Iveco)사의 LMV(Light Multirole Vehicle)를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이베코사는 피아트의 자회사이며 LMV는 향…

420마력 지프 그랜드체로키 SRT8

지프가 그랜드 체로키로 포르셰를 겨냥했다() 언뜻 와닿지 않는 이야기이지만 적어도 빠르기만 놓고 본다면 뒤질 것이 없는 놈이 태어났다. 주인공은 바로 내년 1월부터 시판할 그랜드 체로키 SRT8. 지프 브랜드의 첫번째 SRT(Street and Racing …

로터스 차세대 2인승 미드십 스포츠카, 유로파S

핸들링이 뛰어난 스포츠카를 생산하는 로터스가 엘리제에 이은 2인승 미드십 스포츠카를 준비중이다. 2006년 7월부터 생산예정인 유로파S가 주인공으로 로터스의 장기인 경쾌한 달리기 성능을 살리면서 투어링과 크루징 성능을 접목시켰다는 주장이다. 엘리제와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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