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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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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 사촌, 오펠 모카 X 공개

  오펠이 50만 대 이상 판매된 인기 모델 모카(Mokka)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모카 X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정식 데뷔는 3월에 열리는 2016 제네바 모터쇼로 예정되어 있다.  널리 알려진 것처럼 오펠 모카는 쉐보레 트랙스의 형…

역대급 변신, BMW Z4 컨셉트 공개

 BMW가 차세대 Z4의 디자인을 예고하는 Z4 컨셉트(Z4 Concept)를 공개했다. 17일 시작하는 2017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 앞서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모습은 구형보다 더 화끈하다.롱노즈, 숏 오버행으로 요약되는 전통적인 로드스터 공식을 적용했…

렉서스 차세대 기함 - LS460, LS460L

렉서스가 최상급 모델인 LS시리즈의 후속 모델을 2006 북미모터쇼(디트로이트쇼)에 공개했다. 지금까지 렉서스가 추구해온 L-Finess의 철학이 반영된 신형 LS는 휠 베이스 116.9인치 기본형과 121.7인치 롱 버전 모델로 생산된다. 업체의 새로움 기함이…

1,600마력 헤네시 베놈 F5 등장

 미국 튜너이자 소량생산 메이커 헤네시가 1,600마력짜리 몬스터를 공개했다. 2017 세마쇼에 등장한 헤네시 베놈 F5가 그 주인공이다.그동안 헤네시가 다뤘던 로터스 섀시 대신 독자 개발한 카본 파이버 튜브를 사용했다. 공격적인 디자인은 이태리 슈퍼카에서 본…

BMW 3.0 CSL 오마쥬 R 컨셉카

 BMW가 레이싱 유전자를 강조한 3.0 CSL 오마쥬 R 컨셉(BMW 3.0 CSL Hommage R Concept)을 공개했다. 16일 열리는 페블비치 콩쿠르를 통해 정식 데뷔할 예정인데 BMW가 미국에 진출한 40주년을 기념하고 1975년 등장한 3.0 …

닛산 2007년형 알티마

뉴욕 모터쇼에 등장한 닛산의 미드사이즈 신형 알티마는 승용차 최대의 볼륨 세그먼트 속에서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현대 쏘나타 등과 경쟁하는 모델이다. 라인 업은 165마력 2.5리터 직렬 4기통과 265 마력 3.5리터 V6가솔린 엔진을 장착하며 내년에는 …

베이비 캐딜락의 변신, ATS 페이스리프트

  캐딜락의 엔트리 모델 ATS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다. 새로운 로고를 품은 그릴이 얼굴 변화를 이끌고 낮은 에어 댐에 크롬 스트라이프를 두어 포인트를 주었다. 더불어 2015년형으로 바뀌면서 크리스탈 화이트 트라이코트, 다크 블루 메탈릭 등 2종의 …

푸조 208 30주년 모델 등장

    푸조가 자사의 GTi 탄생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8 GTi 30주년 한정판을 선보였다. 사진은 지난해 가을 공개한 308 R 컨셉과 유사한 형태의 투톤 컬러를 하고 있지만 GTi의 역사를 대변하는 펄 화이트와 루비 레드 컬러도 가…

중국에서 생산되는 현대 미스트라 세단 공개

현대차가 2013 광저우모터쇼에 중국 전략형 중형 세단인 미스트라(Mistra)의 양산 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올 초 상하이모터쇼에 등장했던 같은 이름의 컨셉과 거의 같지만 헤드램프와 범퍼의 디테일을 조금 더 현실적으로 다듬었다. 특히 커다란 그릴…

닛산 스포츠 세단 컨셉 공개

닛산은 2014 북미국제오토쇼에 차세대 스포츠 세단을 예고하는 스포츠 세단 컨셉(Sport Sedan Concept)을 출품했다. 길이 4,870mm, 너비 1,912mm, 높이 1,378mm, 휠베이스 2,825mm의 크기에 스포티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스타일링은 …

BMW 내외장 개선한 신형 X5 공개

BMW의 럭셔리 SUV, X5가 차체와 편의장비를 업그레이드해 보다 럭셔리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내년 3월부터 시판에 들어갈 신형 X5의 차체는 구형보다 약 187mm나 늘고 너비는 61mm 확대되었으며 옵션으로 3열 시트까지 제공한다. 공식데뷔는 11월 개최되는 LA…

닛산, 2세대 블루버드 실피

닛산이 일본 현지시간 21일, 신형 블루버드 실피(Bluebird Sylphy)를 공식 발표했다. 5년만에 풀체인지를 거쳐 탄생한 2세대 모델로 여성스러우면서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구형과 비교해 너비는 변함없지만 길이와 휠 베이스를 늘여 승차감을 향상시켰다…

성능 업!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50-4 SV 로드스터

 이태리 수퍼카 메이커 람보르기니가 최근 미국 몬터레이에서 열린 더 퀘일(Quail)이란 행사에서 하드코어 오픈 모델인 아벤타도르 LP750-4 수퍼벨로체 로드스터(Lamborghini Aventador SuperVeloce Roadster)를 공개했다. &n…

420마력 지프 그랜드체로키 SRT8

지프가 그랜드 체로키로 포르셰를 겨냥했다() 언뜻 와닿지 않는 이야기이지만 적어도 빠르기만 놓고 본다면 뒤질 것이 없는 놈이 태어났다. 주인공은 바로 내년 1월부터 시판할 그랜드 체로키 SRT8. 지프 브랜드의 첫번째 SRT(Street and Racing …

르노 메간 RS 275 트로피 한정판 공개

르노가 역대 메간 시리즈 중 가장 강력한 모델을 공개했다.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랩타임 앞바퀴굴림 신기록 도전에 나서는 메간 RS 275 트로피(Megane RS 275 Trophy)는 메간 RS를 바탕으로 출력을 높인 핫해치 버전.  이름에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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