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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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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 비지브 퍼포먼스 STI 컨셉 등장

 일본 자동차 메이커 스바루가 2018 도쿄오토살롱을 통해 비지브 퍼포먼스 STI 컨셉(Subaru Viziv Performance STI Concept)을 공개했다. 이번 컨셉은 2020년 등장할 차세대 WRX STI를 예고하는 모델로 지난해 선보인…

EV 전략으로 화려한 부활을 꿈꾸는 뷰익의 와일드캣(Wildcat) 컨셉트

 GM의 럭셔리 브랜드, 뷰익(Buick)이 과감한 EV 전략의 선봉에 설 예고편으로 와일드캣 EV 컨셉트(Wildcat EV Concept)를 공개하며, EV 전환의 대열에 합류했다. 2년 전 세단 포기 전략을 발표한 뷰익이지만, 이번 컨셉트를 통해…

람보르기니 무르치에라고 로드스터 LP640

람보르기니가 최근 폐막된 LA 오토쇼에 무르치에라고 로드스터 LP640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먼저 발표된 LP640 쿠페의 보디워크와 기술적인 부분을 그대로 가져와 전통을 계승하면서 로드스터만의 오픈 드라이빙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 기존 모델…

중국시장을 위한 M3 매트(Matte) 에디션 선보여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BMW M3. BMW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주요 지역별로 특별한 모델을 공개해왔다. 일본의 컴패티션 파이어 오렌지 에디션과 미국의 프로즌 그레이 에디션이 대표적이다. 특히 M3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국시장에 대한 애착이 남…

기아 신형 프로씨드 공개

기아차가 2세대 씨드 5도어와 왜건을 선보인데 이어 2012 파리모터쇼에 프로씨드(Pro cee'd)를 출품한다. 3도어 해치백 스타일의 프로씨드는 단순히 씨드의 뒷문짝만 떼어낸 것이 아니라 A필라와 C필라를 비롯해 많은 부분에서 차이를 보인다. 둥글린 루프도 …

BMW 컨셉 액티브 투어러 아웃도어 공개

BMW가 올 초 뉴욕 모터쇼에 공개한 컨셉 액티브 투어러(Concept Active Tourer)의 후속 버전인 컨셉 액티브 투어러 아웃도어(Concept Active Tourer Outdoor)를 선보였다. ‘아웃도어’란 꼬리표가 붙은 만큼 이전보다 한층 발랄…

5도어 쿠페, 스코다 비전C 컨셉카

폭스바겐 그룹 소속으로 중저가 모델을 담당했던 체코 스코다(Skoda)가 2014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비전C 컨셉(SKODA VisionC)을 선보이며 고급 시장에 뛰어들 가능성을 타진했다. 쿠페와 세단의 장점을 아우른 아우디 A7과 흡사한 5도어 구조며 미끈한 보디…

엔트리 스포츠카, 토요타 S-FR 컨셉카

 토요타가 경량 스포츠카 개념의 S-FR 컨셉(S-FR Concept)을 2015 도쿄 모터쇼에 출품한다. 길이 3,990mm, 너비 1,695mm, 높이 1,320mm, 휠베이스 2,480mm로 86보다 작고 마쓰다 MX-5와 비슷한 크기의 4인승 쿠페다.&…

메르세데스, 더 뉴 EQA 세계 최초 공개... 하반기 국내 출시

메르세데스가 EQ의 새로운 컴팩트 순수 전기차 더 뉴 EQA(the new EQA)를 20일 오후 7시(현지 시각)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EQA는 메르세데스-EQ 패밀리에 새롭게 합류한 모델로 ‘진보적인 럭셔리’라는 브랜드의 디자…

로터스 서킷카(Circuit Car)

경량 로드스터 제작에 일가견이 있는 로터스가 엘리제의 알루미늄 섀시를 베이스로 새로운 서킷카를 개발한다. 공기역학적인측면을 고려한 외형에 커다란 리어 윙을 부착, 다운포스를 향상시켰고 전체무게는 600kg으로 제한했다. 클럽 레이싱을 위해 개발된 서킷카는 운전…

305마력 V6 엔진 얹은 포드 신형 머스탱 공개

시보레 카마로의 등살에 짓눌리고 있는 포드 머스탱이 새 변신으로 활로를 모색한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2011년형 머스탱은 여러모로 이전 모델과 차이를 보이며 상품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마이너체인지를 거친 2010년형 디자인을 그대로 따르고 있지만 프론…

효율 높이고 디자인 포인트 준 신형 아우디 TT

아우디의 아이콘 TT가 새로워졌다. 올 7월부터 판매될 새 TT의 외형적인 변화는 공기흡입구를 키운 범퍼와 그릴, TTS 및 TTRS와 닮은 모습으로 변한 헤드램프, 리어 디퓨저 등이다. 길이가 기존 4,187mm에서 4,189mm로 늘었지만 휠베이스와 너비는 그대로다…

2011 서울모터쇼 - 현대 HND6 컨셉트카

현대차는 연료전지차량 시장의 초기 선점과 동시에 미래형 세단의 청사진을 보여줄 연료전지 세단 콘셉트카 ‘블루스퀘어(Blue², HND-6)’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현대차 남양 디자인연구소에서 디자인한 ‘블루스퀘어’는 미래지향적이며, 친환경적인 디자인요소를 결…

푸조 차세대 콤팩트 SUV 4008

프랑스 푸조가 2005년 이후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글로벌 콤팩트시장을 공략하기 우해 4008을 준비중이다. 내년 3월 제네바모터쇼에 출품하고 2/4분기부터 판매할 4008은 LED 데이터임 램프를 비롯해 개성적인 디자인을 지녔다. 4007 플랫품을 활용했으며 길이 4…

푸조 680마력 오닉스 컨셉트카

안방에서 열리는 모터쇼인만큼 2012 파리모터쇼에 등장하는 푸조의 라인업은 화려하다. 그중에서도 으뜸은 하이퍼 수퍼카를 지향한 오닉스(ONYX) 컨셉트카. 전위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은 그동안 푸조가 보여줬던 개성의 연장선에 있다. 길이×너비×높이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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