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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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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SLS AMG 로드스터

SLS AMG의 걸윙 도어가 사라졌다. 올 가을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공식 데뷔할 SLS AMG 로드스터는 카리스마 넘치는 커다란 윙도어 대신 오픈탑을 선택했다. 시속 50km/h 이하에서 11초 만에 벗겨지는 소프트톱이 핵심장비. 톱을 열건 닫건 상관없이 1…

닛산 2세대 리프 니스모 컨셉트 공개

닛산이 니스모 라인업 확장을 예고했다. 니스모의 레이싱 노하우를 반영한 리프 니스모 컨셉트(LEAF NISMO Concept)를 2017 도쿄 모터쇼에 공개할 예정이다. 양산을 고려한 포석으로 공기저항계수(Cd)를 손해보지 않고서 주행 중 차체가 떠오르지 않도…

스바루, 어드밴스트 투어러 컨셉트카

스바루가 2011 도쿄모터쇼에 차세대 레거시의 디자인을 예고하는 어드밴스트 투어러 컨셉트(Advanced Tourer Concept)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한층 스포티해진 스바루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워 스포츠 투어러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 새로 개발된 수평대향 1.6…

푸조 2세대 208 공개, 3가지 파워트레인 투입

 푸조가 신형 208을 다음달 열리는 2019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한다고 밝혔다. 208은 유럽 B세그먼트를 이끄는 주인공이자 2012년 등장한 1세대 이후 7년 여만에 나오는 풀 체인지 모델이다.2년 전 같은 무대에 선 인스팅트 컨셉트에서 보여주었던…

차세대 럭셔리 밴 예고,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unbansphere concept)

 아우디가 19일(현지시각), 미래 럭셔리 세그먼트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는 새로운 컨셉트 차량 제품군의 세번째 모델인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 (Audi unbansphere concept)에 대한 계획을 공개했다. 처음에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은 교통…

더 강력해진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70-4 등장

이태리 스포츠카 메이커인 람보르기니가 가야르도 LP570-4를 제네비모터쇼에 공개했다. LP560-4의 진화형으로 앞뒤 범퍼를 새로 디자인하고 무게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다운포스를 강화하기 위해 변경된 범퍼는 레벤톤을 닮았고 헤드램프에 LED 데이타임 러닝 라…

렉서스 LF-C2 컨셉 공개

 렉서스가 2014 LA 오토쇼를 통해 새로운 오픈카의 양산 가능성을 열었다. 그 주인공인 LF-C2 컨셉. 전체적인 디자인으로 볼 때 RC 쿠페의 오픈형으로 볼 수 있는데 디자인은 좀 더 공격적이다. 길이 4,715mm, 너비 1,840mm, shv…

메르세데스-벤츠, 7세대 S클래스 세계 최초 공개

메르세데스-벤츠가 세계 최고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7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The new Mercedes-Benz S-Class)를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Mercedes me media) 사이트에서 9월 2일(현지시각) 세…

벤츠, 신형 E63 AMG 공개

2013 북미모터쇼에서 벤츠 부스를 빛낼 또 하나의 기대작이 정식 데뷔에 앞서 공개되었다.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E클래스의 최고봉 E63 AMG 세단과 왜건형은 헤드램프와 범퍼 그리고 그릴 디자인을 손봐 한층 공격적인 얼굴이다. 고속 주행에서 다운포스를 강화하도록 설계된…

모나코 왕자의 웨딩카, LS600h L 랜돌렛(Landaulet)

7월 2일,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는 모나코 왕자의 공식 웨딩카가 공개되었다. 친환경 국가를 내세운 모나코이니 만큼 렉서스 LS600h L이 일찌감치 그 자리를 꿰찼다. 헌데 일반적인 모델은 아니고 뒷좌석을 투명 플라스틱으로 만든 특별판으로 LS600h L 랜돌렛(Lex…

폭스바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투아렉 R 최초 공개

폭스바겐은 2020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폭스바겐 고성능 브랜드 R의 첫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이자, 폭스바겐 브랜드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투아렉 R(Touareg R)을 공개한다. 3세대 신형 투아렉 기반의 투아렉 R은 폭스바겐의 고성능 브랜드 R에 의해…

닛산 신형 센트라 공개

닛산의 북미 법인이 지난 8월 31일 미국에서 신형 센트라(Sentra)를 공개했다. 원래 센트라는 일본 써니의 북미형이었지만 써니의 일본 판매가 중지되면서 북미전용으로 자리 잡은 모델이다. 또, 올 4월 베이징모터쇼에 출품된 신형 실피(Sylphy)와 거의 흡사한 형…

중국시장을 위한 푸조 408 공개

푸조가 차체 크기를 중요시한 중국인들의 요구에 따라 408 세단을 만들었다. 408은 407 후속으로 개발 중인 508(2011년 유럽 데뷔)과는 전혀 다른 모델로 차체(길이 4.68m)를 조금 키운 308의 중국전용 모델이다. 중국 DFM과 손잡고 설립한 동펭푸조가 …

XC40 플랫폼으로 태어난 중국 지리 FY11 SUV 쿠페

 볼보를 손에 넣은 지리가 그들의 기술력을 흠뻑 흡수해 새로운 쿠페형 SUV FY11(코드네임)을 완성했다. 아직은 정식 이름대신 코드네임으로 불리지만 가까운 시일에 도로를 누빌 주인공이다. 전기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세단과 MPV에 이어 올해 지리가 …

제로백 3.8초, 아우디 R8 GT 스파이더

아우디가 R8 스파이더의 고성능 버전을 내놓았다. 정식 데뷔는 올 가을 프랑크푸르트모터쇼. R8 GT 스파이더의 특징은 무게를 줄인 고성능 오픈 모델이다. 리어 스포일러와 범퍼, 실내 장식 등을 카본 파이버로 대체했고 버킷 시트의 무게도 덜어냈다. 이런 노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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