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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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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펠의 젊은감각 SUV - 안타라

오펠이 5월 10일 독일 뤼셀스하임 개발 센터에서 차세대 주력 모델이 될 안타라를 공개했다. 디자인은 이미 프랑크푸르트쇼를 통해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안타라 컨셉트카와 유사하다. GM의 네트워크 활용의 본보기가 될 안타라는 지엠대우의 윈스톰(수출명:시…

GMC 그래니트(Granite) 컨셉트카

GM 브랜드 중에 주로 중대형 SUV와 트럭을 생산 판매해온 GMC가 11일 북미모터쇼를 통해 콤팩트 하이 왜건 스타일의 그래니트(Granite) 컨셉트카를 공개했다. 닛산 큐브, 사이언 xB, 기아 쏘울 등이 휩쓸고 있는 젊은 톨보이에 맞설 모델로 가까운 미래야 …

BMW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셉 X5 e드라이브 개발

글로벌 메이커들의 전기차 개발 열기가 디젤 엔진의 전유물로 느껴졌던 SUV 시작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미 랜드로버가 디펜더 차체로 전기 버전을 테스트 중이고 BMW는 2013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완전 전기차 i3 양산형과 함께 X5를 바탕으로 개발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LK의 변신, 벤츠 SLC 등장

 메르세데스 벤츠가 SLC의 존재를 알렸다. 다음달 열리는 2016 북미 국제 오토쇼를 통해 정식 데뷔할 모델로 SLK의 페이스리프트다.  벤츠의 새로운 네이밍 전략에 따라 이름을 SLK에서 SLC로 바꿨다. 범퍼 디자인을 변경하고 다이아몬드 형태의…

제네시스 에센시아 콘셉트 공개

 제네시스 브랜드가 29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Jacob Javits Center)’에서 열린 ‘2018년 뉴욕 국제 오토쇼(2018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뉴욕 모터쇼)’에서 전기차 기반 콘…

폭스바겐 차세대 콤팩트 쿠페(NCC) 컨셉트카

요즘 가장 잘 나가는 브랜드 중 하나인 폭스바겐이 11일, 북미모터쇼에 뉴 콤팩트 쿠페(NCC) 컨셉트카를 선보였다. 올해 말 양산(제타 쿠페)되면 시로코와 파사트 CC 사이에 위치할 모델로 연비와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했다. LED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를 내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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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클래스 페이스리프트 공개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가 가장 핵심 모델이 되는 E클래스(W212)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선보였다. 데뷔 4년만에 새롭게 거듭난 신형 E클래스의 핵심은 변화된 얼굴. 파격적인 디자인의 헤드램프와 새로운 그릴, 동급 모델 중 처음으로 풀 LED 헤드램프를 제공(옵션…

스바루 차세대 WRX STI 공개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스바루 STI 라인업의 최신병기가 2014 북미국제오토쇼를 통해 공개되었다. 지난해 선보인 신형 WRX의 고성능 버전인 WRX STI는 직분사(DIT) 2.0리터 수평대향 4기통 대신 2.5리터 수평대향 4기통 터보를 달아 최고출력 30…

벤츠 신형 E클래스 공개(W213)

  메르세데스 벤츠의 주력 모델인 E클래스의 최신 모델이 공개되었다. 신형 E클래스의 가장 큰 특징 역시 디자인. 코드네임 W213으로 알려진 것으로 고든 바그너의 디자인 유전자를 완성하는 의미를 지녔다.   S클래스와 C클래스의 매력 포인트를 …

닛산 6세대 알티마 발표, 가을부터 판매

 닛산이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입은 6세대 알티마(Altima)를 2018 뉴욕 오토쇼에 출품했다. 알티마는 25년 동안 560만 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닛산의 미국 판매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엔진 라인업은 다운사이징 흐름을 반영해 새로 짰다.…

BMW M5 30주년 에디션 공개

고성능 중형 세단의 역사를 써 내려온 M5가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BMW가 M5 30주년 에디션(30 Jahre M5)을 선보였다.   300대 한정으로 생산될 모델로 다크 실버 컬러의 보디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낸다. 2톤의 20인…

폭스바겐 라비다 플러스 공개, 중국 전략형 모델

 폭스바겐이 2018 베이징 모터쇼에 아테온 디자인을 적용한 중국 전략형 모델 라비다 플러스(Lavida Plus)를 공개한다. 파사트보다 작은 사이즈로 좀 더 대중적이다. 그러나 골프 기반으로 만들었던 전작보다는 길이와 휠베이스를 65mm, 78mm 씩 키워…

링컨 럭셔리 컨셉트 세단 - MKS

링컨이 디트로이트쇼에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을 짐작케하는 MKS 컨셉트카를 전시했다. 전체 사이즈는 타운카보다는 작고 LS세단 보다는 크다. 프론트 그릴을 제외하곤 지금까지 링컨 이미지보다는 훨씬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으며 파노라믹 루프 시스템을 도입해 개방감…

530마력 뿜는 메르세데스 벤츠 S600

지난해 6세대로 거듭난 벤츠 S클래스에 12기통 라인업이 추가되었다. 2014 북미국제오토쇼를 통해 정식 데뷔한 S600은 롱휠베이스 버전만 가능하고 기존 V12 5.5리터 유닛 대신 V12 6.0리터 바이 터보를 장착했다. 최고출력을 517마력에서 530마력으로 끌어…

BMW 6세대 M5, 3.4초면 100km/h

 BMW가 지난 21일(현지 시각) 신형 M5를 공개했다. 6세대 5시리즈 기반의 고성능 버전이다.  가장 큰 특징은 이전과 달리 4WD 구동계를 선택했다는 점. 이는 라이벌 AMG E63 S 4매틱 +, 아우디 RS6 등과의 출력 전쟁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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