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보디, 닛산 테라(Terra)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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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을 위해 새로운 프레옴 보디 SUV 테라(Terra)를 공개했다. 정식 데뷔는 4월에 열릴 2018 베이징 모터쇼가 된다. 닛산의 새로운 중기 계획의 일환으로 등장한 첫 번째 LCV(소형 상용차)다. 닛산은 2022년까지 LCV와 프레임 보디 SUV 판매량을 40% 이상 증가할 계획이다.
픽업 트럭인 나바라(Navara)의 플랫폼을 통해 개발되었고 이들 시장에서 패스파인더를 대체하게 된다. 엔진은 2.3L 터보 디젤이다. 최고출력 184마력을 내 충분한 견인력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모터쇼에서 밝혀질 것이다.
오토스파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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