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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뱅퀴시 자가토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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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과 카로체리아 자가토가 협업의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신형 뱅퀴시 기반의 쿠페에 이어 스피드스터와 슈팅브레이크가 추가된다. 

50년 넘게 이어온 둘의 관계의 정점을 이루는 모델들이다. 파워트레인은 뱅퀴시 S에 기반해 V12 6.0리터 자연흡기 엔진과 터치트로닉3 변속기를 조합했다. 최고출력은 600마력에 이른다. 먼저 공개한 99대의 쿠페와 볼란테는 이미 매진된 상태다.  

새롭게 추가된 스피드스터는 볼란테보다 훨씬 역동적인 라인을 자랑한다. 자가토 디자인을 상징하는 더블 버블이 선명하다. 28대 한정으로 모두 내년에 충고할 예정이다. 2인승의 슈팅브레이크는 매우 실용적인 GT를 목표로 삼았다. 긴 루프에 자가토 특유의 더블 버블 라인을 채용했다. 전동식 테일게이트를 열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캐빈을 누릴 수 있다. 내년부터 99대 한정으로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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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10: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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