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380마력 C-엘리제 WT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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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이 내년부터 WTCC에 참가할 ‘C-엘리제 WTCC’ 머신 실차를 2013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공개했다. WRC 9회 우승에 빛나는 세바스티앙 로프와 함께 WTCC의 우승을 노리는 투어링 머신으로 C세크먼트의 ‘C-엘리제’를 베이스로 개발되었다.
기본틀은 유지했지만 스플리터(aerodynamic splitter)와 대형 휠 등으로 에어로다이내믹 특성을 극대화했고 스포츠 서스펜션과 18인치 휠 등으로 레이싱카다운 면모를 자랑한다.
엔진은 시트로엥의 레이싱 기술이 집약된 1.6리터 터보 직분사 엔진을 장착했다. 최고출력 380마력, 최대토크 400Nm의 강력한 토크를 자랑한다.
WTCC 대회는 F1과 WRC에 이어 국제자동차연맹인 FIA가 세계에서 3번째로 만든 월드 챔피언십 모터스포츠이다. 실제 양산되는 4도어(door) 세단 중 이륜구동 자동차들이 트랙에서 펼치는 레이싱 경기로 연 12차례에 걸쳐 4대륙을 돌며 경기가 치러지며, 월드 챔피언 부문은 드라이버와 제조사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기본틀은 유지했지만 스플리터(aerodynamic splitter)와 대형 휠 등으로 에어로다이내믹 특성을 극대화했고 스포츠 서스펜션과 18인치 휠 등으로 레이싱카다운 면모를 자랑한다.
엔진은 시트로엥의 레이싱 기술이 집약된 1.6리터 터보 직분사 엔진을 장착했다. 최고출력 380마력, 최대토크 400Nm의 강력한 토크를 자랑한다.
WTCC 대회는 F1과 WRC에 이어 국제자동차연맹인 FIA가 세계에서 3번째로 만든 월드 챔피언십 모터스포츠이다. 실제 양산되는 4도어(door) 세단 중 이륜구동 자동차들이 트랙에서 펼치는 레이싱 경기로 연 12차례에 걸쳐 4대륙을 돌며 경기가 치러지며, 월드 챔피언 부문은 드라이버와 제조사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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