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 터프 트럭 컨셉카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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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타타모터스가 호주에서 열린 2013 국재 4X4&아웃도어 쇼에 터프 트럭 컨셉(Tuff Truck concept)을 출품했다. 자사의 인기 픽업 트럭인 제논(Xenon)을 베이스로 호주의 타티 딜러인 퓨전 오토모티브(Fusion Automotive)와 함께 개발했다.
호주의 험준한 환경을 감안해 접근각과 이탈각을 최대로 키운 스타일을 비롯해 전체적인 디자인은 홀덴 스페셜 비클(HSV)의 치프 디자이너인 훌리안 퀸시(ulian Quincey)의 손끝에서 완성되었다. 베이스 모델의 기본틀은 유지했지만 범퍼를 한층 공격적으로 꾸미고 LED 주간주행등, 윈치, LED 서치라이트, 20인치 휠 등을 붙였다. 필러 부근에 스노클 형태로 솟은 것은 도강 할 때를 고려해 엔진으로 들어가는 공기를 빨아들이기 위한 조치다.
엔진을 비롯한 파워트레인은 제논의 호주 사양에 기인해 2.2리터 터보 디젤 150마력 엔진과 5단 수동변속기를 결합했다. 구동계는 파트타임 네바퀴굴림이고 양산에 대한 언급은 아직 없다.
호주의 험준한 환경을 감안해 접근각과 이탈각을 최대로 키운 스타일을 비롯해 전체적인 디자인은 홀덴 스페셜 비클(HSV)의 치프 디자이너인 훌리안 퀸시(ulian Quincey)의 손끝에서 완성되었다. 베이스 모델의 기본틀은 유지했지만 범퍼를 한층 공격적으로 꾸미고 LED 주간주행등, 윈치, LED 서치라이트, 20인치 휠 등을 붙였다. 필러 부근에 스노클 형태로 솟은 것은 도강 할 때를 고려해 엔진으로 들어가는 공기를 빨아들이기 위한 조치다.
엔진을 비롯한 파워트레인은 제논의 호주 사양에 기인해 2.2리터 터보 디젤 150마력 엔진과 5단 수동변속기를 결합했다. 구동계는 파트타임 네바퀴굴림이고 양산에 대한 언급은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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