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캐딜락 CTS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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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이 한층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으로 무장한 신형 CTS의 사진을 2013 뉴욕모터쇼에 앞서 공개했다.
CTS는 2002년 프리미엄 중형 세단을 목표로 출발해 3세대를 맞는 캐딜락의 핵심 모델로 지금에 비해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으로 무장했다.
캐딜락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아트&사이언스 스타일을 고수하면서 디테일을 강조했으며 앞뒤로 티어드롭 형태의 긴 LED 램프를 달아 개성적인 모습이다. 실내는 최근에 등장한 ATS와 비슷한 느낌. 대형 모니터를 통한 CUE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달고 풀 디지털 방식의 클러스터로 화려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새로 바뀐 파워트레인. BMW 5시리즈와 벤츠 E클래스를 겨냥한 최신 무기로 삼을 만한 V6 3.6L 트윈 터보로 최고출력 420마력의 강력함을 자랑한다. 여기에 최신 8단 자동변속기를 물려 동급 최강의 파워트레인 조합을 완성했다. 또 기존 엔트리 모델을 위한 2.0L 터보 272마력 엔진과 3.6L 자연흡기 321마력 엔진도 선택할 수 있고 뒷바퀴굴림 대신 AWD도 선택할 수 있다.
CTS는 2002년 프리미엄 중형 세단을 목표로 출발해 3세대를 맞는 캐딜락의 핵심 모델로 지금에 비해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으로 무장했다.
캐딜락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아트&사이언스 스타일을 고수하면서 디테일을 강조했으며 앞뒤로 티어드롭 형태의 긴 LED 램프를 달아 개성적인 모습이다. 실내는 최근에 등장한 ATS와 비슷한 느낌. 대형 모니터를 통한 CUE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달고 풀 디지털 방식의 클러스터로 화려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새로 바뀐 파워트레인. BMW 5시리즈와 벤츠 E클래스를 겨냥한 최신 무기로 삼을 만한 V6 3.6L 트윈 터보로 최고출력 420마력의 강력함을 자랑한다. 여기에 최신 8단 자동변속기를 물려 동급 최강의 파워트레인 조합을 완성했다. 또 기존 엔트리 모델을 위한 2.0L 터보 272마력 엔진과 3.6L 자연흡기 321마력 엔진도 선택할 수 있고 뒷바퀴굴림 대신 AWD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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