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 중형세단, 마쓰다6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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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가 핵심 라인업이자 인기 모델인 마쓰다6(MAZDA 6, 일본명 아텐자)의 신형 모델을 2012 모스코바모터쇼에 출품했다.
3세대 모델이 되는 신형 마쓰다6는 마쓰다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Kodo)에 따라 날렵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길이 4,865mm, 너비 1,840mm, 높이 1,450mm, 휠베이스 2,830mm로 현대 쏘나타와 비교해 높이만 낮고 조금씩 크다.
외형적인 변화도 중요하지만 더 가치가 있는 것은 마쓰다의 독자적인 고효율 고성능 스카이액티브(SKYACTIV) 기술을 쓴 파워트레인이다. 기존 CX-5에 달려 있던 직분사 방식의 2.0L 150마력 가솔렌 엔진에 새로 2.5L 192마력 직분사 엔진을 마쓰다 모델 중 처음으로 장착했다. 변속기는 6단 수동이 기본이고 6단 자동을 더했다. 특히 6단 자동변속기의 경우 드라이버의 액슬 조작에 따라 최적화된 변속 타이밍과 스피드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스티어링은 전동식이다.
고장력 강판을 더 많이 써 구형대비 약 30% 향상된 비틀림 강성을 제공하며 앞 스트럿, 뒤 멀티링크 타입의 서스펜션으로 승차감과 고속 안정성을 양립했다.
3세대 모델이 되는 신형 마쓰다6는 마쓰다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Kodo)에 따라 날렵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길이 4,865mm, 너비 1,840mm, 높이 1,450mm, 휠베이스 2,830mm로 현대 쏘나타와 비교해 높이만 낮고 조금씩 크다.
외형적인 변화도 중요하지만 더 가치가 있는 것은 마쓰다의 독자적인 고효율 고성능 스카이액티브(SKYACTIV) 기술을 쓴 파워트레인이다. 기존 CX-5에 달려 있던 직분사 방식의 2.0L 150마력 가솔렌 엔진에 새로 2.5L 192마력 직분사 엔진을 마쓰다 모델 중 처음으로 장착했다. 변속기는 6단 수동이 기본이고 6단 자동을 더했다. 특히 6단 자동변속기의 경우 드라이버의 액슬 조작에 따라 최적화된 변속 타이밍과 스피드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스티어링은 전동식이다.
고장력 강판을 더 많이 써 구형대비 약 30% 향상된 비틀림 강성을 제공하며 앞 스트럿, 뒤 멀티링크 타입의 서스펜션으로 승차감과 고속 안정성을 양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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