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출력높인 신형 GT-R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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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이 2012년형 GT-R을 공개하고 11월 24일부터 일본에서 출시(유럽은 내년 1월)한다고 밝혔다. 신형 GT-R은 흡배기를 개선하고 ECU를 손봐 최고출력이 550마력(20마력 향상)에 달한다. 게다가 3,200~5,800rpm에서 최대토크 64.3kg.m를 내는 등 토크영역대의 확대로 실질적인 달리기 성능을 끌어 올렸다. 서킷과 일반 주행을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서스펜션도 새로 담금질했고 리어뷰 카메라와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모든 모델에 기본으로 삼았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하드코어 마니아를 위해 스펙V 유전자를 계승한 ‘포 트랙 팩’(For TRACK PACK)을 설정했다. 이 하드코어 버전은 뒷좌석을 떼어내는 등 무게를 줄이고 서스펜션과 엔진 반응을 서킷 주행에 최적화했다. 값은 869만4,000엔부터 1,500만300엔까지 다양하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하드코어 마니아를 위해 스펙V 유전자를 계승한 ‘포 트랙 팩’(For TRACK PACK)을 설정했다. 이 하드코어 버전은 뒷좌석을 떼어내는 등 무게를 줄이고 서스펜션과 엔진 반응을 서킷 주행에 최적화했다. 값은 869만4,000엔부터 1,500만300엔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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