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4007 SUV 3월 공식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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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의 첫 번째 본격 SUV, 4007이 프로토타입 형태로 3월 제네바쇼를 통해 공식 데뷔한다. 기존 3자리 차명이 아닌 4자리 차명을 사용해 분위기 전환을 노리는 4007은 이미 알려진 대로 미쓰비시 아우트랜더, 시트로엥 C-Crosser와 형제 모델이다.
엔진은 PSA그룹, 기타 섀시나 파워트레인(4WD)은 미쓰비시가 맡았고 서스펜션이나 세부적인 세팅은 각 회사의 특징을 담고 있다.
길이×너비×높이, 4.64×1.81×1.71m의 보디는 윈스톰과 유사한 사이즈.
엔진은 포드와 PSA(푸조&시트로엥)이 함께 개발한 2.2리터 HDi 디젤엔진은 연비를 향상시키고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출력을 156마력으로 다운시켰다. 최대 토크 39kg·m. 트랜스미션은 프로토 타입의 경우, 아이신제 6단 MT를 장착하고 있지만 시판 모델에는 오토매틱도 설정될 것이다.
최고시속 200km/h, 0-100km/h 가속시간 9.9초의 성능은 동급 최고수준이다.
http://www.autospy.net _ 자동차뉴스전문사이트
엔진은 PSA그룹, 기타 섀시나 파워트레인(4WD)은 미쓰비시가 맡았고 서스펜션이나 세부적인 세팅은 각 회사의 특징을 담고 있다.
길이×너비×높이, 4.64×1.81×1.71m의 보디는 윈스톰과 유사한 사이즈.
엔진은 포드와 PSA(푸조&시트로엥)이 함께 개발한 2.2리터 HDi 디젤엔진은 연비를 향상시키고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출력을 156마력으로 다운시켰다. 최대 토크 39kg·m. 트랜스미션은 프로토 타입의 경우, 아이신제 6단 MT를 장착하고 있지만 시판 모델에는 오토매틱도 설정될 것이다.
최고시속 200km/h, 0-100km/h 가속시간 9.9초의 성능은 동급 최고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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