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티악 G8 스포츠 세단 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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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티악이 GM 네트워크를 활용해 2008년 초부터 노후된 그랑프리 라인을 교체한다. 최근 시카고 모터쇼에 등장한 G8 스포츠 세단이 주인공이며 홀덴 코모도어(Commodore)의 북미버전으로 이해할 수 있다.
GM의 차세대 FR 플랫폼으로 알려진 제타(Zeta) 플랫폼을 활용해 개발되었으며 261마력 3.6리터 기본형(5단 AT)과 362마력 6.0리터 V8을 얹은 GT 모델(6단 MT)로 라인업을 꾸릴 예정이다. 제타 플랫폼은 2009년형 카마로와 임팔라 신형 모델에도 적용된다.
이번 모터쇼에 전시된 쇼카의 경우 20인치 휠을 장착했지만 양산과정에서 19인치로 수정할 예정이다.
2,915mm의 긴 휠 베이스로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으며 전륜 맥퍼슨 스트럿, 후륜 멀티 링크 타입의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http://www.autospy.net _ 자동차뉴스전문사이트
GM의 차세대 FR 플랫폼으로 알려진 제타(Zeta) 플랫폼을 활용해 개발되었으며 261마력 3.6리터 기본형(5단 AT)과 362마력 6.0리터 V8을 얹은 GT 모델(6단 MT)로 라인업을 꾸릴 예정이다. 제타 플랫폼은 2009년형 카마로와 임팔라 신형 모델에도 적용된다.
이번 모터쇼에 전시된 쇼카의 경우 20인치 휠을 장착했지만 양산과정에서 19인치로 수정할 예정이다.
2,915mm의 긴 휠 베이스로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으며 전륜 맥퍼슨 스트럿, 후륜 멀티 링크 타입의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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