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레노 GMC, 터빈파워 에코제트 컨셉트카 공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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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BC TV의 인기 토크 쇼 진행자이자 자동차 마니아로 알려진 제이 레노(Jay Leno)가 최근 개막된(10월 31~11월 3일) 세계 최대의 자동차 애프터 마켓 행사인 SEMA쇼에 바이오디젤로 움직이는 에코제트(EcoJet) 수퍼카를 발표했다.
에코제트는 제이 레노와 GM이 공동 개발한 모델로 초경량 2인승 친환경 수퍼카를 지향한다. 엔진은 바이오 디젤을 연료로 사용하는 터보 제트(LT1)엔진이며 최고출력 650마력의 괴력을 낸다. 연비는 1갤런당 6~10마일 정도.
카본 바이버와 케블라의 복합 소재로 제작된 보디를 적용해 경량화 했고 섀시는 시보레 코르벳 것을 개량했다. 브레이크, 트랜스 액슬 등도 코르벳과 동일.
아쉬운 점은 아직 주행 테스트가 이뤄지지 않았고 당분간 양산할 계획도 없다.
http://www.autospy.net
에코제트는 제이 레노와 GM이 공동 개발한 모델로 초경량 2인승 친환경 수퍼카를 지향한다. 엔진은 바이오 디젤을 연료로 사용하는 터보 제트(LT1)엔진이며 최고출력 650마력의 괴력을 낸다. 연비는 1갤런당 6~10마일 정도.
카본 바이버와 케블라의 복합 소재로 제작된 보디를 적용해 경량화 했고 섀시는 시보레 코르벳 것을 개량했다. 브레이크, 트랜스 액슬 등도 코르벳과 동일.
아쉬운 점은 아직 주행 테스트가 이뤄지지 않았고 당분간 양산할 계획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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