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신형 세브링 세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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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가 올 연말, 신형 세브링 세단을 출시하고 포드 몬데오, 혼다 어코드, 토요타 캠리, 현대 NF 등과 치열한 한판을 벌인다.
보닛을 비롯해 곳곳에 크로스파이어의 흔적이 남아있고 Airflite 컨셉트 카의 스타일도 따랐다. 휠 베이스를 극대화하고 트렁크 리드를 줄여 동급 최고수준의 실내 공간을 만들었으며 조수석 시트를 앞으로 접을 수 있는 등 공간 활용도에서 높은 점수를 줄 아이템을 지녔다.
또 하나 편의 장비 중에 눈에 띄는 것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냉온 기능을 가진 컵홀더와 20기가 바이트 디지털 AV시스템.
사이드 커튼 에어백과 ABS를 기본 사양으로 준비했고 TCS와 ESP를 옵션으로 제공하는 등 안전에 대한 장비도 충실하다. 현행 세브링보다 2.5인치나 높은 시트 포지션으로 SUV수준의 탁트인 시야를 제공한다는 주장.
엔진은 172마력 4기통 2.4리터와 190마력 SOHC 2.7리터 V6, 235마력 SOHC 3.5리터 V6 의 세 가지를 기본으로 유럽 수출모델의 경우 140마력 2.0리터 디젤 터보엔진도 장착된다.
3.5리터 사양은 6단 AT를 얹고 나머지 모델은 4단 AT를 장착하며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시판가격이 북미기준으로 혼다 어코드보다 약간 저렴한 수준이 될 전망이다.
http://www.autospy.net
보닛을 비롯해 곳곳에 크로스파이어의 흔적이 남아있고 Airflite 컨셉트 카의 스타일도 따랐다. 휠 베이스를 극대화하고 트렁크 리드를 줄여 동급 최고수준의 실내 공간을 만들었으며 조수석 시트를 앞으로 접을 수 있는 등 공간 활용도에서 높은 점수를 줄 아이템을 지녔다.
또 하나 편의 장비 중에 눈에 띄는 것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냉온 기능을 가진 컵홀더와 20기가 바이트 디지털 AV시스템.
사이드 커튼 에어백과 ABS를 기본 사양으로 준비했고 TCS와 ESP를 옵션으로 제공하는 등 안전에 대한 장비도 충실하다. 현행 세브링보다 2.5인치나 높은 시트 포지션으로 SUV수준의 탁트인 시야를 제공한다는 주장.
엔진은 172마력 4기통 2.4리터와 190마력 SOHC 2.7리터 V6, 235마력 SOHC 3.5리터 V6 의 세 가지를 기본으로 유럽 수출모델의 경우 140마력 2.0리터 디젤 터보엔진도 장착된다.
3.5리터 사양은 6단 AT를 얹고 나머지 모델은 4단 AT를 장착하며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시판가격이 북미기준으로 혼다 어코드보다 약간 저렴한 수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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