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성 강조한 사이언 F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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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영 브랜드인 사이언(Scion)이 뉴욕 모터쇼에 새로운 디자인 컨셉트 모델 퓨즈(Fuse)를 전시했다.
셀리카의 생산 중단과 맞물려 셀리카 후속 성격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토요타측에선 양산할 예정이 없다고 밝혔다.
하우징을 가득채운 20인치 휠로 단단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으며 길이 4420 mm, 너비 1795 mm, 높이 1325 mm에 휠 베이스 2700 mm에 전체적으로 2 도어 쿠페 「tC」의 디자인 흐름도 남아있다.
다기능 선루프를 장착하였고 헤드램프와 안개등은 모두 LED로 제작되었다. 게임과 영화감상을 위해 플랫 폴딩 기능의 시트를 적용했고 엔진은 2.4리터 직렬4기통이다.
http://www.autospy.net
셀리카의 생산 중단과 맞물려 셀리카 후속 성격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토요타측에선 양산할 예정이 없다고 밝혔다.
하우징을 가득채운 20인치 휠로 단단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으며 길이 4420 mm, 너비 1795 mm, 높이 1325 mm에 휠 베이스 2700 mm에 전체적으로 2 도어 쿠페 「tC」의 디자인 흐름도 남아있다.
다기능 선루프를 장착하였고 헤드램프와 안개등은 모두 LED로 제작되었다. 게임과 영화감상을 위해 플랫 폴딩 기능의 시트를 적용했고 엔진은 2.4리터 직렬4기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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