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림, F1 로드 고잉카 T1 개발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141 조회
- 3 댓글
- 0 추천
-
목록
본문
톤당 1000마력 이상의 파워를 내는 자동차의 드라이빙은 어떤 느낌일까? 비록 25명의 선택받은 오너들의 특권이 되겠지만 일반도로에서 이 가공할 머신을 움직일 수 있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Freestream T1 방금 서킷을 누비던 F1머신을 공도로 가져온 듯한 스타일과 메커니즘을 자랑한다.
프리스트림(Freestream)은 20세기 최고의 스포츠카로 꼽히는 맥라렌 F1을 제작했던 멤버들에 의해 설립된 회사. 이들은 이미 여러 차례 뛰어난 스포츠카 제작 능력을 보여주었고 메르세데스 벤츠 SLR 맥라렌 설계에도 관여한 바 있다.
T1의 특징은 경량보디에 고출력 엔진으로 대변되는 달리기 성능. 알루미늄 500 마력(10,500rpm) 2.4리터 V8엔진을 탑재하여 톤당 마력이 1,000 마력을 넘는다. 트랜스미션은 F1 타입 6단 시퀀셜이며 최고 322km/h로 달릴 수 있다.
2006년 하반기에 발매 예정이며 25대만 한정 생산할 것이지만 이미 반 이상이 예약되어 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시판 가격은 15만 파운드 선이 유력하다.
http://www.autospy.net
Freestream T1 방금 서킷을 누비던 F1머신을 공도로 가져온 듯한 스타일과 메커니즘을 자랑한다.
프리스트림(Freestream)은 20세기 최고의 스포츠카로 꼽히는 맥라렌 F1을 제작했던 멤버들에 의해 설립된 회사. 이들은 이미 여러 차례 뛰어난 스포츠카 제작 능력을 보여주었고 메르세데스 벤츠 SLR 맥라렌 설계에도 관여한 바 있다.
T1의 특징은 경량보디에 고출력 엔진으로 대변되는 달리기 성능. 알루미늄 500 마력(10,500rpm) 2.4리터 V8엔진을 탑재하여 톤당 마력이 1,000 마력을 넘는다. 트랜스미션은 F1 타입 6단 시퀀셜이며 최고 322km/h로 달릴 수 있다.
2006년 하반기에 발매 예정이며 25대만 한정 생산할 것이지만 이미 반 이상이 예약되어 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시판 가격은 15만 파운드 선이 유력하다.
http://www.autospy.net
관련자료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