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5세대 ES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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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의 럭셔리 브랜드인 렉서스가 신형 ES 350을 시카고 모터쇼에 공식 론칭했다. 신형 IS, GS, LS 에 이어 'L-finesse' 디자인 테마로 완성한 4번째 모델이 되는 5세대 ES 350은 도요타 아발론 플랫폼을 기반으로 6단 AT를 채택했다.
롱노즈 숏데크 스타일로 기존 모델보다 스포티함을 강조하였으며 휠 베이스를 2인치 정도 늘이고 트레드도 1인치 가량 확대되어 보다 넉넉한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LS시리즈와 유사한 앞모습과는 대조적으로 뒷모습은 막내격인 IS를 따르고 있다.
272마력 3.5리터 V6엔진과 6단 AT를 기반으로 0-96km/h 가속시간 6.8초의 순발력을 자랑한다. 렉서스 FF차량에는 처음으로 장착된 6단 AT의 경우 기존 5단 AT에 비해 약 20%의 부품과 24% 유압 컨트롤을 줄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안전을 위해 VSC(Vehicle Stability Control)는 물론이고 TRAC(Traction Control)과 8개의 에어백을 기본 장착하였고 리어 사이드 에어백은 옵션으로 제공한다.
HID(High-Intensity Discharge), AFS(Adaptive Front lighting System),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우적감지 와이퍼, 주차 보조 시스템,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등도 ES350의 가치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http://www.autospy.net
롱노즈 숏데크 스타일로 기존 모델보다 스포티함을 강조하였으며 휠 베이스를 2인치 정도 늘이고 트레드도 1인치 가량 확대되어 보다 넉넉한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LS시리즈와 유사한 앞모습과는 대조적으로 뒷모습은 막내격인 IS를 따르고 있다.
272마력 3.5리터 V6엔진과 6단 AT를 기반으로 0-96km/h 가속시간 6.8초의 순발력을 자랑한다. 렉서스 FF차량에는 처음으로 장착된 6단 AT의 경우 기존 5단 AT에 비해 약 20%의 부품과 24% 유압 컨트롤을 줄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안전을 위해 VSC(Vehicle Stability Control)는 물론이고 TRAC(Traction Control)과 8개의 에어백을 기본 장착하였고 리어 사이드 에어백은 옵션으로 제공한다.
HID(High-Intensity Discharge), AFS(Adaptive Front lighting System),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우적감지 와이퍼, 주차 보조 시스템,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등도 ES350의 가치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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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6
안치용님의 댓글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만 좋군요. 허나 이것도 rx330에서 써먹은 것일뿐.
김원식님의 댓글
그래도 센터페시아에 상당한 발전이 있네요...ㅎㅎ
어쨌든, 렉서스로써 실망 시키지는 않은 뉴 모델입니다...ㅎㅎ
이제 sc만 나오면, 뉴 렉서스의 라인업이 완성되는 건가요...?? ㅋ
김원식님의 댓글
김주영님의 댓글
이호준님의 댓글
아발론은 아닌것 같은데요. 제가 틀릴수도 있지만요.
하지만 제가 아는바로는 ES는 예전부터 전문가들로부터
4만불짜리 캠리라는 평을 들으면서 캠리보다 못하다는 평을 받았었죠. ㅎㅎ
이번 디자인도 솔직히 좀 실망스럽습니다. -_-; 성능은 캠리보다 나을런지..-ㅅ-;
권영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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