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2006 스포츠 컨셉트 시빅 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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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미형 신형 시빅 라인업을 공개했던 혼다가 애프터마켓 시장의 가능성을 노린 스포츠 튜닝 모델을 내놓고 소비자 반응을 살폈다.
시빅 Si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스페셜 화이트 펄 색상으로 치장한 +50mm 와이드보디로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이끌었고 에어로다이내믹 효과를 고려해 설계된 프론트와 리어 범퍼는 카본 파이어 재질로 만들었다.
사이드 스컷과 리어 디퓨저, 리어 스포일러 역시 카본 재질이며 중앙의 커다란 테일 파이프로 스포츠 주행을 위한 감성을 마무리하고 있다.
서스펜션은 롤링과 피칭을 줄이기 위해 강성을 보강하였고 차체를 25mm 낮춰 안정적이다. 19인치 알로이 휠 사이로 보이는 브렘보사의 4피스톤 캘리퍼는 차체사이즈와 동력성능을 고려한 최적 포인트의 제동력을 만들어낸다.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II의 믿음직한 그립력도 플러스 요인.
197마력 2.0리터 i-VTEC엔진, 6단 MT, 헬리컬 타입 LSD 등은 스포츠 주행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다.
시빅 Si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스페셜 화이트 펄 색상으로 치장한 +50mm 와이드보디로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이끌었고 에어로다이내믹 효과를 고려해 설계된 프론트와 리어 범퍼는 카본 파이어 재질로 만들었다.
사이드 스컷과 리어 디퓨저, 리어 스포일러 역시 카본 재질이며 중앙의 커다란 테일 파이프로 스포츠 주행을 위한 감성을 마무리하고 있다.
서스펜션은 롤링과 피칭을 줄이기 위해 강성을 보강하였고 차체를 25mm 낮춰 안정적이다. 19인치 알로이 휠 사이로 보이는 브렘보사의 4피스톤 캘리퍼는 차체사이즈와 동력성능을 고려한 최적 포인트의 제동력을 만들어낸다.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II의 믿음직한 그립력도 플러스 요인.
197마력 2.0리터 i-VTEC엔진, 6단 MT, 헬리컬 타입 LSD 등은 스포츠 주행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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