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EcoRacer’ 프로토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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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39회 동경모터쇼에서 가장 경제적인 스포카인 프로토타입 ‘EcoRacer(에코레이서)’를 최초로 전시했다.
EcoRacer는 EU5 기준을 만족시키는 친환경적인 136마력의 1.5 차세대 TDI 엔진 CCS (combined combustion system)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쿠페, 로드스터, 스피드스터의 특징이 하나로 합쳐진 카본화이버로 만들어진 차체와 850kg의 엔진을 중앙에 장착했으며 연비 또한 29.411765km/l나 돼 가장 경제적인 모델로 대표되고 있다.
폭스바겐은 디젤과 가솔린 엔진의 장점만을 결합한 차세대 엔진, 합성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엔진으로 개발 중에 있다.
17인치 알로이 휠을 장착한 ‘EcoRacer’는 최고시속 230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6.3초 만에 도달하는 속도와 스포티하면서도 파워풀하고 다이나믹한 바디 디자인까지 자랑하고 있어 스포츠카로써의 진면모도 볼 수 있다.
EcoRacer는 EU5 기준을 만족시키는 친환경적인 136마력의 1.5 차세대 TDI 엔진 CCS (combined combustion system)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쿠페, 로드스터, 스피드스터의 특징이 하나로 합쳐진 카본화이버로 만들어진 차체와 850kg의 엔진을 중앙에 장착했으며 연비 또한 29.411765km/l나 돼 가장 경제적인 모델로 대표되고 있다.
폭스바겐은 디젤과 가솔린 엔진의 장점만을 결합한 차세대 엔진, 합성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엔진으로 개발 중에 있다.
17인치 알로이 휠을 장착한 ‘EcoRacer’는 최고시속 230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6.3초 만에 도달하는 속도와 스포티하면서도 파워풀하고 다이나믹한 바디 디자인까지 자랑하고 있어 스포츠카로써의 진면모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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