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신형 중형차 로체(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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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13일(현지시간) ‘제61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자동차 업계 관계자 및 국내외 보도진 등이 모인 가운데 중형 신차 『로체』의 해외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기아차 김용환 해외영업본부장은 “『로체』는 세계적 수준의 품질, 현대적 감각을 살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으로 유럽시장을 비롯한 전세계 중형차 시장에서 기아 돌풍을 이어갈 차세대 수출전략차종” 이라며 “『로체』의 출시로 기아차가 중형차 시장의 새로운 강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개한 『로체』는 기아차가 옵티마 후속으로 5년 만에 새로 선보이는 중형세단으로 세계 시장을 겨냥한 현대적 감각을 살린 고급스러운 스타일과 대형차 수준의 고급 인테리어, 세계적 수준의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 최첨단 안전장치 등을 갖춘 신개념 중형세단으로 발표 전부터 국·내외 언론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에 첫 공개된 『로체』는 유럽시장에서는 마젠티스(Magentis), 북미 및 기타지역에서는 옵티마(Opitma)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로체』는 국내에는 1.8, 2.0, 2.4 세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북미 등지에는 2.4, 2.7 가솔린 모델이, 유럽 및 기타지역에는 2.0, 2.7 가솔린 모델이 투입된다. 특히 디젤차가 주류를 이루는 유럽시장에는 2.0 디젤모델이 추가로 투입되며, 마쯔다6, 포드 몬데오, 푸조 407, 폭스바겐 파샤트 등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기아차 김용환 해외영업본부장은 “『로체』는 세계적 수준의 품질, 현대적 감각을 살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으로 유럽시장을 비롯한 전세계 중형차 시장에서 기아 돌풍을 이어갈 차세대 수출전략차종” 이라며 “『로체』의 출시로 기아차가 중형차 시장의 새로운 강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개한 『로체』는 기아차가 옵티마 후속으로 5년 만에 새로 선보이는 중형세단으로 세계 시장을 겨냥한 현대적 감각을 살린 고급스러운 스타일과 대형차 수준의 고급 인테리어, 세계적 수준의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 최첨단 안전장치 등을 갖춘 신개념 중형세단으로 발표 전부터 국·내외 언론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에 첫 공개된 『로체』는 유럽시장에서는 마젠티스(Magentis), 북미 및 기타지역에서는 옵티마(Opitma)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로체』는 국내에는 1.8, 2.0, 2.4 세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북미 등지에는 2.4, 2.7 가솔린 모델이, 유럽 및 기타지역에는 2.0, 2.7 가솔린 모델이 투입된다. 특히 디젤차가 주류를 이루는 유럽시장에는 2.0 디젤모델이 추가로 투입되며, 마쯔다6, 포드 몬데오, 푸조 407, 폭스바겐 파샤트 등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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